조회 수 3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히로시마 레이코의 일본 아동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2,024년 12월 13일 실사판으로 개점한다.
'하늘에서 내려온 동전을 받는 가게'라는 뜻을 가진 전천당은 하루에 한명의 손님만을 받는다. 손님은 꼭 인간이 아니어도 고양이나 강아지 등 다른 생물체인 경우도 있다.
전천당의 주인 '베니코'는 매일 뽑기를 해 오늘의 행운의 동전을 알아낸다. 예를 들어 오늘의 행운의 동전이 '1990년도에 발행된 1엔'이라면 정확히 그 동전을 가진 사람이 전천당에 오게 된다. 만약에 과자를 먹은 사람에게 행운이 찾아오면 동전은 행운의 금색 마네키네코로 변하며, 불행이 오면 불행 벌레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