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눈팅한지 4년이 넘었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니고, 업무상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야하는데,
경험상 2030 여자 계층이 가장 빠르게 트렌드를 받아들이고, 트렌드를 만들더라고요.
더쿠는 특히 댓글이 핵심인데, 1시간이나 못보게 하니 답답하네요.
원래는 더쿠를 좋거나 나쁘게 보는게 아니라, 업무의 대상을 봤었는데,
특히 이번을 계기로 더쿠를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글쓰기나 댓글은 못 달더라도, 준회원쯤으로 가입 좀 받아줬음 좋겠네요.
그래서 짜증나서 더쿠 가입을 못하시는분들이 이곳에서 화력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여긴 회원가입 받아서 가입하고 활동해보려구요
근데 화력 올리려면 카페쪽에 있는 사람들 모아와야 할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