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먹을 경우 모든 통을 휴대하기도 어렵고 먹을 때마다 통을 여는 것도 보통일이 아닌데 나는 이런 방법 사용하고 있어. 지마켓에서 구입한 알약 소분기(?)와 약포지를 사다가 나누어 담은 다음 한 10여줄 만들어지면 다리미나 여성용 고데기를 이용해서 열로 밀봉해줌. 약간의 공기는 들어가지만 저렇게 해두면 밀봉이 되어서 공기노출에 약한 것들은 여러줄 한꺼번에 포장해 두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함. 종비에는 빛을 보면 산화되는 성분들도 있으니 포장한 다음 어두운 곳에 보관하고 하나씩 꺼내면 됌. 1. 종비 두알 2. 오메가3 3. 비타민 디 4. 비타민 k2 같이 포장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