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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보리차를 흔하게 볼 수 있다보니
얼음 동동띄어서 먹는 보리차로 일종의 향수를 나타내는 장치였지만

서양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근무중에 위스키 온더락때리는 무친년으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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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는 보리차를 흔하게 볼 수 있다보니
얼음 동동띄어서 먹는 보리차로 일종의 향수를 나타내는 장치였지만
서양에서는 그런게 없다보니 근무중에 위스키 온더락때리는 무친년으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