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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이었나 u23대회가 있었음
근데 군면제가 달려있어서 와일드카드로 3명인가 부를수있었고, 그래서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이렇게 뽑힘
4강전에 우즈베키스탄이랑 만나서 접전이었고 뭐 쉽지 않았음
근데 그 대회 챙겨보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낀게, 손흥민은 아무것도 안하고 무색무취였다는 점임
팀이 밀리는데 이러면 질지도 모르는데, 자기 군면제가 달린 대회인데도 이렇게 잠수를 타고 가만히 있는다고? 이생각 존나 들었음.
그때 다행인지 뭔지, 황의조가 케인보고 연구해서 폼 떡상해 있을때라 그 덕분에 군면제 한걸로 기억함
자기 군면제가 달렷음에도, 더군다나 23세 이하대회인데 와일드카드로 와서 그지랄로 암것도 못하는거 보면서 아 한계점이 분명하구나 그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