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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가 없어서 기존의 밸런스와 극강의 안정성을 보여주진 못해도
홀란이라는 주포가 살아있는 한 경쟁력은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시티는 시즌마다 전시즌 주전, 리베급이던 애들이 갑자기 새 시즌에 벤치행이다가
시즌 중반 후반부터 살아나서 미친 클러치력을 보여주는 경우가 있음
돌아온 귄신과 현재 벤치에 밀린 포든이 또 보여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