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바꿀 때 마지막으로 구매했던 포카리 1070입니다. 박스가 우선 생각보다 커서 우와 라는 말 밖에는 안떠올랐네여.

 현재 볼트론 USB3.0 케이스 이용중인데 이 케이스 이용하시는 분들은 글카 1070 사기 전 이글 보고 케이스 참고하셨으면 하네여.

 이렇게 넣을 수 있기는 합니다만 생각보다 넣기가 볼트론은 좀 힘드네여. 선도 만지면서 다시 넣어줘야 하는 감도 있고, 제일 문제가

 보조 전원부 ㅂㄷㅂㄷ... 옆쪽에 달려 있었다면 보조 전원부 먼저 끼고 끼우면 되겠는데 위쪽에 달려있어서 저처럼 케이스를 찢 안하는 이상 저부분에서 막힙니다.. 글카를 끼울 순 있는데 보조 전원부를 낄 공간이 없더라고여. 성능은 이전에 사용하던 글카가 예전에 사용하던 550TI 라 소음이나 성능부분에선 확실히 차이나는거같네여. 새벽에 컴퓨터 켜놔봤는데도 조용하더라고여. 그리고 글카가 좀 무게가 가다보니 오른쪽이 살짝 아래로 내려가기도 하는데 저 뼈대 안쪽에 종이박스 조그만한거 넣어둬서 지지대로 해놓기는 했는데 굳이 안해도 될거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