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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DDR4 8GB × 2 장 세트의 최저가는 이전부터 1,200 엔 정도 하락했고,
DDR4-2400가 세금 포함 12,780 엔, DDR4-2133가 세금 포함 12,760 엔으로 과거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이와 비슷한 현상이 있는데, 눈에 띄는점은 한국에서는 데스크탑pc 규격의 메모리 거품이 대부분 빠졌다는 사실이다.
10 월 들어 DDR4는 과거 DDR3메모리의 가격에 일반화되어 가는중이다.
관련 제조사는 삼성, Crucial, Patriot, TEAM, UMAX등 다양하다.
16GB 제품중 DDR4-3200 메모리클럭에 대응하는 제품과 DDR4-3000 제품이 점점 시장에 나오고 있다. DDR4-2133 8GB개를 사용하면 DDR3를 사용한것에 비해 제품가격 거품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차액은 22 ~ 26 % 정도까지 줄었다.
연말에는 격차가 더 좁혀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