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BYTE의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는 동작 클럭의 높이 및 냉각 성능은 물론으로서 내구성의 높이도 우리로 있지만,"고 내구"이라고 해도, 그"정도"이 어느 정도인지, 팍 생각이 안 나사람이 많을 것.

이번에 이 회사 협력에서 그" 튼튼함"을 겨룰 수 있는 기회를 얻었던 만큼 그것이 얼마나 튼튼한지 보통으로 생각하고 무리한 것으로 대전시키었다.

동작 클럭의 높이 및 냉각성의 높이만 아니라 고 내구도 우리로 GIGABYTE의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
이번에 그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가 얼마나 튼튼하냐, 보통이라면 무리한 것으로 대전시키었다.

"비디오 카드의 품질과 내구성의 높이 오는 견고함"(동사가 얼마나인지, 보이고 받을까!

대전자 소개!GIGABYTE의 에이스"XTREME GAMING"의 GeForce GTX 1080/1070카드

이번에는 GeForce GTX 1080을 탑재한다"GV-N1080XTREME-8GD"와 GeForce GTX 1070을 탑재한다"GV-N1070XTREME-8GD"를 준비했다.대결 앞에 외관과 스펙을 체크한다.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는 선별 GPU에 의해서 실현된 동작 클럭의 높이나 입체 냉각 구조의 오리지널 에어컨에 의한 높은 냉각 성능, 제조 자동으로 이뤄진 기판 품질의 높이나 항공 우주급의 기판 코팅에 따른 내구성의 높이 등이 특징이다.

GV-N1080XTREME-8GD

GV-N1070XTREME-8GD

디스플레이 출력 단자는 공통의 사양

외관상 비슷하게 보이는 두 제품이지만, 2가지 다른 점이 있다.

우선 1번째는 보조 전원의 사양. GeForce GTX 1070을 탑재한다"GV-N1070XTREME-8GD"가 8+6 핀, GeForce GTX 1080을 탑재한다"GV-N1080XTREME-8GD"는 8+8핀이다.이는, 보다 소비 전력의 높은 GeForce GTX 1080을 고 클럭에서 안정 동작시키기 위한 사양으로 보인다.

2번째는 GPU쿨러"WINDFORCE STACK 3X"의 설계가 다른 점. 히트 싱크의 형상도 히트 파이프의 처리뿐만 아니라 GPU와 VRAM에 닿는 동제의 베이스 부분의 설계는 다르다.비용 절감 때문에 에어컨을 반복 사용 제품도 많은 가운데 제품마다 최적인 설계를 베푼다는 비용 도외시의 설계를 도입하고 있는 것에서 GIGABYTE의 고집이 느껴진다.

GV-N1080XTREME-8GD의 GPU-Z화면

GV-N1070XTREME-8GD의 GPU-Z화면

외관의 다음은 스펙 면을 살펴보자.

GeForce GTX 1080을 탑재하는 GV-N1080XTREME-8GD의 동작 클럭은 정격 때 1,759MHz, 부스터 때 1,898MHz라는 사양.레퍼런스 클록은 정격 때 1,607MHz, 부스터 때 1,733MH라, 바삭바삭한 오버 클록 사양이다.

VRAM에 탑재되고 있는 GDDR5X메모리도 레퍼런스 클락의 1,251MHz부터 1,276MHz까지 인상됐고, 퍼포먼스를 추구한 모델인 것으로 보고 있다.

GeForce GTX 1070을 탑재하는 GV-N1070XTREME-8GD의 동작 클럭은 정격 때 1,671MHz, 부스터 때 1,873MHz라는 사양. 기준 클록이 정격 때 1,506MHz, 부스터 때 1,683MHz인 일을 생각하면 이곳도 상당히 공격한 모델이다.탑재된 GDDR5메모리의 클럭도 2,002MHz부터 2,042MHz까지 오버 클록 하고 있다.

VRAM의 오버 클록을 실시하면 GPU코어 클럭의 한계 값이 하락세를 보이지만 VRAM의 오버 클록을 실시하면서 GPU코어를 고 클럭으로 동작 하는 것은 이 회사의 GPU코어 선별 기술"GPU GAUNTLET"의 혜택이 크다고 본다.

GV-N1080XTREME-8GD의 FF14벤치 실행 화면

GV-N1070XTREME-8GD의 FF14벤치 실행 화면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를 익스트림에 쓰고 보자!vs드라이, vs콜라, vs초코.....이것이 GIGABYTE의 테크놀로지이다!(정말

그럼 이번의 본질,"XTREME GAMING의 비디오 카드 얼마나 튼튼하냐"의 검증에 넘어가자.

평소 사용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것과 맞붙고 가혹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카드인지 보고 싶어. 이번 비디오 카드와 맞붙는 것은 드라이어, 콜라, 초콜릿의 3종.익스트림 3판 승부를 벌였다.

또한 비디오 카드는 본래 이러한 사용법은 상정되어 있지 않다.회사 보증 외의 행위이며, 고장의 때는 일절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되니 이 점에는 충분히 주의하기 바란다.

제1전:드라이어와 승부!고열을 이길 수

첫번째로 맞붙는 것은 드라이어이다.XTREME GAMING의 비디오 카드가 얼마나 열에 견딜 수 있는지 보자.

최근의 비디오 카드는 NVIDIA의 GPU Boost으로 대표되는 자동 OC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냉각 능력에 여력이 있으면 더 높은 클락으로 동작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반대로 GPU온도가 상승하면 동작 클럭은 떨어진다.이 때문에 비디오 카드의 성능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냉각 성능은 가장 중요한 변수인 것이다.

고온 환경에 XTREME GAMING은 얼마나 내성이 있는지, GeForce GTX 1070이 탑재된 "GV-N1070XTREME-8GD"를 세팅.벤치 마크 실행 중에 드라이어의 열풍을 대보았다.

[드라이어로 비디오 카드를 달구어 봤어!(동작 소리가 있음)]

열 폭주하는 줄 알았는데 드라이어의 온풍을 댄 채도 무난히"파이널 판타지 XIV:창천의 이슈갈도 벤치 마크"를 완주했다.벤치 마크 화면을 보고 있었지만, 코마 드롭할 것도 없다. 안정된 사실에 놀라.
벤치 마크의 스코어는 평상시가 18,126포인트였던 반면 395%포인트 낮은 17,731점을 마크. 이때의 평상시보다 11℃ 높은 74℃을 기록하며 부스트 시의 최대 GPU클록이 2,062.5MHz라는 점은 변화 없음이었다.에어컨이 제대로 방열하고 해서, 헤어 드라이기의 온풍을 사용하더라도 히트 싱크의 온도가 너무 오르지 못하고, GPU온도도 상승하지 않는 것 같다.

스코어 저하도 의외로 적고 납득이 안 됬기 때문에 드라이어를 턱밑까지 비디오 카드에 근접했다.여기까지 와서 사양은 없다.(웃음).

[드라이어를 비디오 카드를 밀착시키고 봤어!(동작 소리가 있음)]

드라이어나 오화 효과로 GPU온도는 80℃까지 상승했지만, 스코어도 왠지 스코어가 17,860포인트까지 상승.FF14벤치는 계측 시간이 길어서 스코어가 흔들리기 쉽고 이들 값은 그 편차의 범주에 들어가는 값이다.

GPU코어의 온도가 74℃ 때는 팬의 회전수가 64%였던 반면 80℃ 때는 73%까지 상승하고 있으므로, 발열이 상승하자 제대로 팬을 돌리고 냉각을 강화하도록 팬 제어가 제대로 이뤄지는 것 같다.

더 이상의 공격은 드라이어로는 불가능하다.건조기 차원의 온풍에서는 아무리 노력해도"GV-N1070XTREME-8GD"를 제거 할 수 없을 것 같다.

제2전:이번에는 액체 탄산 음료"콜라"과 대결!

다음에 준비한 것은 모두 좋아 코카 콜라.그래, 여름철뿐만 아니라, 온천욕 후에 쿠 잇고 마시면 상쾌한 탄산 음료의 대표격이다.

이를 이용하여 항공 우주급으로서 칭송되는 코팅 효과를 검증하고 싶어 한다.맞붙는 것은 GeForce GTX 1080을 탑재한다"GV-N1080XTREME-8GD"이다.

또한 PCI Express슬롯 내에 코카 콜라가 들어오면 단자가 합선되어 확실히 부서져서(단자 부분은 방수 사양에 못하기 때문), 들어오지 않도록 혹시 모르니까 카드 측에 스펀지 테이프를 붙이다 놓았다.

[동작 중의 비디오 카드에 콜라를 걸어 봤다!]

주뼛주뼛 코카 콜라를 기판상에 흘리지만 쇼트하는 것도 않고 달려갈 벤치 마크.기판의 코팅은 수분만 없는 탄산 등의 자극물에도 견디는 듯하다.

기판을 봐준 대로, 코팅의 피막은 약하게 보이지만 보호 성능은 훨씬 높은 것 같다.이이라면 수냉식 쿨러의 냉각액 누출뿐 아니라 먼지나 야니의 퇴적으로 기판을 보호하고 줄것이다.

제3전:초콜릿을 바르고 기판을 두드리고 녹아 내린 초콜릿

분명 뭔가 약점이 있을 것 같아 준비한 것은 초콜릿. 기판 위에 둔 상태에서 벤치 마크 달리면, 도로 도로에 녹아 코팅을 파괴한다……지도 모른다.

맞붙는 것은 계속 GeForce GTX 1080기반의 "GV-N1080XTREME-8GD".덧붙여서, 콜라전 때 띤 열로 초콜릿은 금세 부드러워졌다.

[비디오 카드라서 초콜릿을 녹여서 봤어!]

초콜릿이 열로 부드러워지고도 벤치마킹은 멈추지 않아도 달린다. 악에 받쳐서 초콜릿을 도리광게고 봤자 코팅의 얼룩이 전무하기 때문인가 벤치 마크는 멈추지 않는다. 이것이 항공 우주급 코팅의 힘인가…….아무래도 점성이 있는 것에도 기판의 코팅은 강한 것 같다.

[비디오 카드에 초콜릿을 바르고 봤어!]

참고로, 조 고래-

그래서 이번 검증은 XTREME GAMING비디오 카드가 3전 3승이라는 결과로 막을 내렸다. 바보 같은 검증 방법이었지만 여기까지 하고 깨지지 않으니까, 통상 사용에 망가지는 일은 우선 없지 않을까...(쓴웃음).

덤:사용한 후에는 깨끗이 씻을 수!스펀지나 브러시로 세척

아무리 망가지지 않지만 기판에 초코가 도착한 채 사용하는 것은 주눅이 들어 이면 측을 씻고 봤다.

기판을 씻는 누리꾼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지만, 씻은 뒤에 완전히 건조 시키지 않는다고 틀림없이 합선되어 부서지니 이 점에는 충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

[비디오 카드를 물로 씻고 봤어!]

우선은 세제와 스펀지를 쓰고 씻어 보았지만……, 의외로 떨어지지 않는다.

돌기물이 거의 없는 제조 자동 기판인 것으로 스폰지가 끼거나 손으로 만지고 아프다는 것은 없지만, 도랑 등에 초콜릿이 스며들어 의외로 떨어지지 않는다.코팅 효과로 쉽게 떨어질 것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비디오 카드를 솔로 가시가시 씻고 봤어!]

스펀지에서는 무리 같아서 과감하고 브러시를 사용하고 청소.이것으로 보기에는 원상과 같은 느낌에 청소할 수 있었다. 또한 확실히 건조한 후에 에어컨을 설치 전에 돌렸으나 동작에 문제가 없었다.

독자 에어컨, 코팅 기판, 조명 기능을 탑재XTREME GAMING시리즈의 특징을 체크

XTREME GAMING시리즈의 비디오 카드가 매우 견고한 것은 이해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모처럼이므로, 이제는 기능 면에서의 특징을 체크하겠다.

뭐, 이른바"어른의 사정"란 녀석이지만(웃음)성능을 끌어내고,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흥미로운 기능을 갖추고 있다.비디오 카드의 구입을 검토하고 있는 분은 콜라와 초콜릿과 대결뿐만 아니라, 꼭 이 일대도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높은 냉각력의 비밀은 서로 포개지는 팬이 있어?!에어컨을 체크

중앙 팬들은 블레이드의 외각을 삭리락토신 디자인.양쪽 팬과 간섭하지 않는 절묘한 디자인이다.

탑재된 GPU쿨러"WINDFORCE STACK 3X"는 10cm지름의 구경이 큰 팬을 3기 탑재하는 중후한 것이다.

최대의 특징은 팬의 탑재 방법으로 중앙의 팬들 양쪽의 팬이 겹쳐지듯 배치되고 있다.이 구조를 실현하기 위해서 중앙 팬 블레이드는 바깥 둘레가 깎였으며 에어 플로를 최적화하기 위해서 반전 사양이다.

"Stack Fan Design"의 채용으로 히트 싱크의 전체에 골고루 아닌 바람이 들도록 되어 업체에 의하면 8cm지름의 트리플 팬 사양의 "WINDFORCE 3X"와 비교해서 10%의 냉각력 향상을 실현했다는 것이다.

"ANGULAR FIN DESIGN"을 채용한 부분.핀 학교의 모양으로 구부러지고 있다.

위가 "GV-N1070XTREME-8GD"에서, 아래가 "GV-N1080XTREME-8GD"에어컨.청동 베이스를 채용하고 VRAM나 전원 회로 부분도 동시에 냉각하게 된다.

특징적인 것은 팬들뿐만 아니라 히트 싱크에도 GIGABYTE자체의 기술이 투입되고 있다."앤 규라ー피은데자잉"는 구부러진 디자인이 핀의 일부에 행해지고 있다.공기에 닿는 면적을 벌냉각력을 향상시키고, 저소음성도 향상하도록 설계되고 있었다.

왼쪽의 "WINDFORCE STACK 3X"에어컨은 기존의 "WINDFORCE 3X"에어컨보다 빈틈없이 바람이 맞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항공 우주급 코팅으로 내구성 향상, 자동 제조에서 고품질 기판을 채용

이번에 사용한 상위 모델의 기판에는 항공 우주급과 노래되는 코팅이 기판에 행해지고 있다.먼지와 부식만 아니라 습기와 수냉식 쿨러의 누수에서 기판을 보호하고 주어서 너무 든든하다.

또 제조 공정이 자동화된 일로 기판의 품질도 향상됐으며 한다의 돌기가 없어진 것도 특징이다.XTREME GAMING시리즈의 고 클럭 내성과 내구성의 높이 등은 이러한 기술에 비롯되는 것이다.

GV-N1080XTREME-8GD의 기판 표면.어렴풋이 코팅되어 있다.

GV-N1080XTREME-8GD의 기판 이면.이쪽도 코팅되어 있다.

자동 제조의 채용으로 기판 이면의 돌기가 적어지고 있다.

1,680만색 설정에 대응한 LED조명 기능을 탑재

요즘 게이머용 제품 트렌드인 LED조명 기능도 탑재되어 있다. 1,680만색 컬러 조정에 대응하고 있으며 설정은 독자 유틸리티의 XTREME GAMING ENGINE에서 이루어진다.유틸리티부터 색 설정 외에 발광 패턴도 설정 가능하다.

엠블렘의 옆 4개의 바와 XTREME GAMING의 로고와 함께 팬의 회전이 정지했을 때만 점등한다"FAN STOP"부분의 LED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빨간 색으로 발광하는 곳

청색에 발광하는 곳

녹색으로 발광하는 곳

오렌지 빛으로 발광하는 곳

팬이 정지하자"FAN STOP"부분이 발광하는

XTREME GAMING ENGINE의 설정 화면.칼라만이 아니라 발광 패턴과 밝기도 조정 가능

콜라에 뒤지지 않는 내구성, 오랫동안 사귈 수 있는 비디오 카드

비디오 카드를 잘 사용하고 있다면 절대로 대전할 없는 것과 싸우고 본 것이지만 고전하지도 않는 낙승으로 나타났다.

1패 정도는 할 것이라고 거리 방향으로 크게 흔들어 보지만, 이만 간단히 제거되면 GIGABYTE의 XTREME GAMING시리즈는 "진짜 내구성이 높은 카드"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곡예에 견딜 수 있다는 면에서는 이벤트 및 시위에 적합한 단단한 카드다.

이번에는 기사의 방향성의 차이로 소개하지 않았지만 GPU의 부스터

이 겨울, 비디오 카드의 구입을 예정하고 있는 유저나, Kaby Lake-S에서 일체 PC을 잡는다는 사용자는 후보의 하나로 검토하고 보면 어떨까.

[제작 협력:GIGA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