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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의 선택 방법

[무엇을 위한 파트?]

컴퓨터의 중심적인 처리 장치
프로그램에서 명령을 꺼내고 실행하는
- 많은 CPU는 그래픽 기능(GPU)도 내장하고 있다

포인트 1CPU의 메이커별 대략적인 특징을 이해

CPU의 업체들은 오랫동안 Intel과 AMD의 2강 시대가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Intel의 독점 경향이 커지고 있으며, 부동의 주역이 말한 대목. CPU경선 때는 우선 IntelCPU의 라인 업과 스펙의 차이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Intel의 주력은 제4세대 Core시리즈(개발 코드 네임:Haswell)이다.하이엔드의 Core i7, 미들 레인지의 Core i5, 로우 엔드의 Core i3과 세개의 브랜드가 있고, 그 하위에도 Pentium, Celeron이라는 초저가 브랜드를 갖추고 있고 필요한 성능, 예산에 따라서 간단하게 선택하게 되고 있다.

구입 시에 주의하고 싶은 것은 C P U세대이다. Intel의 CPU는 세대를 거쳐마다 내부 구조 및 제조 기술이 개선되고 성능과 전력 효율(전력당 성능)이 향상됐으며 같은 Core i7에서도 신세대의 것이 좋다. 업그레이드용 등으로 1세대 전(개발 코드 네임:Ivy Bridge)의 Core i7이나 Core i5도 아직 진열대에서 판매되고 있다. 최신 세대는 LGA1150, 구세대는 LGA1155와 대응 소켓이 다르므로, 소켓에서 구별하는 것이 가장 알기 쉬울 것이다. AMD CPU는 순수 CPU의 성능이나 전력 효율은 Intel에 대해서 불리하다.다만 내장 GPU성능이 높다는 강점이 있고 그는 현재 준비하는 CPU와 GPU의 고도의 연계가 된 시스템(HSA)이 잘 되면 상황이 크게 바뀔 가능성도 있다.

포인트 2그래픽 기능을 내장하는 제품이 당연한다

[검증 환경]CPU:Intel Core i5-4670K(3.4GHz), AMD A10-7850K(3.7GHz), 메인 보드:ASRock Z87E-ITX(Intel Z87)ASUSTeK A88X-PRO(AMD A88X), 메모리:Corsair Components Dominator Platinum CMD32GX3M4A2400C10(PC3-19200 DDR3 SDRAM 8GB× 4※PC3-17000에 설정, 2장만 사용)선마이크로 맥스 테크놀로지 SMD-16G28CVLP-16K-Q(PC3-12800 DDR3 SDRAM 4GB× 4※2장만 사용), 그래픽 기능:Intel Core i5-4670K내장(Intel HD Graphics 4600), AMD A10-7850K내장(Radeon R7)ASUSTeK R7250-1GD5(AMD Radeon R7 250), SSD:Samsung 840 PRO MZ-7PD256BW(Serial ATA 3.0, MLC, 256GB)OS:Windows 8.1 Pro 64bit판

요즘은 그래픽 기능(GPU코어)를 내장했던 CPU가 주류다. GPU코어가 내장된 CPU을 사용하면, 마더 보드 출력 단자에서 직접 디스플레이에 화면을 표시할 수 있다. 비디오 카드가 불필요한 것으로 그만큼의 비용과 전력도 줄일 수 있는 이점도 있다.GPU코어를 내장하지 않는 것은 이제 하이엔드의 스페셜 모델이나 특수한 용도용 제품으로밖에 남지 않았다.

몇년 전까지의 CPU내장 GPU코어는 성능이 낮은 저가 PC및 소형 PC용만 한정 판매한다는 인상이 강했지만 최근에는 빠른 속도로 성능이 향상됐으며 묘화 부하가 높은 타이틀 이외라면 화질 설정하는 대로 3D게임도 즐길 수준까지 오고 있다.오른쪽의 그래프를 봐도 알듯이, 같은 메이커인면 CPU의 그레이드가 올라가면서 그래픽 성능도 향상된다고 생각해도 된다.

최신의 CPU는 풀 HD를 넘는 고해상도 표시에도 대응하는 등 기능 면의 진화도 뚜렷하다. 특히 AMD는 GPU제조 업체이며 GPU코어 우선의 내부 구조를 도입했으며, 실제에 내장 GPU의 퍼포먼스는 높다.이것이 Intel CPU에 대한 최대의 이점이기도 하다.

아래 표처럼 CPU의 브랜드는 많이 있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Intel이라면 "LGA1150판의 Core i7/i5/i3, Pentium, Celeron", AMD라면 "Socket FM2+A10"으로 기억한다.뒤에는 라인 업 내의 그레이드의 상하에서 뽑아 가면 된다.

[그래픽 기능을 내장한 세대의 CPU브랜드에서 고를 수 있다!]

Intel의 LGA2011대응 CPU, AMD의 Socket AM3+대응 CPU이외는 모두 그래픽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Intel은 특히 신세대(Haswell)와 구세대(Ivy Bridge)의 그래픽 성능의 차이가 크다. AMD도 신세대가 내부 구조가 바뀌고 있다.현 시점에서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지만 대응 소프트웨어의 보급 등, 장래성을 생각하면 역시 신세대들이 권한다.

포인트 3용도를 고려하고 브랜드 모델을 압축

[검증 환경]메인 보드:ASUSTeK Z87-PRO(Intel Z87)ASUSTeK A88X-PRO(AMD A88X), 메모리:Corsair Components Vengeance CMZ16GX3M4A2133C9R(PC3-17000 DDR3 SDRAM 4GB× 4※2장만 사용), SSD:Intel Solid-State Drive 335 SSDSC2CT240A4K5(Serial ATA 3.0, MLC, 240GB)OS:Windows 8.1 Pro 64bit판

CPU의 성능을 크게 좌우하는 요소에 "동작 주파수"과 "코어 수","스레드 수"가 있다. 같은 브랜드의 CPU끼리 있으면 작동 주파수의 차이가 성능 차이에 직결된다. 핵심은 CPU중에서도 실제로 계산 처리하는 부분에서 많을수록 함께 계산을 할 수 있는. 쓰레드는 동시 계산시킬 수 있는 명령의 수, 스레드를 늘리면 코어를 늘리기로 비슷한 효과가 있다. 즉, 상위 모델 정도, 코어/스레드 수가 많고 동작 주파수나 높은 셈이지만 성능 차이는 소프트 측의 설계에서도 달라진다. 기본적으로 CPU의 힘을 많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는 다수의 코어/스레드에 따른 동반 계산에 최적화되고 있어 코어/스레드 수가 성능에 직결된다. 3DCG의 렌더링 성능을 계측하는 오른쪽의 CINEBENCH(CPU)의 결과 등은 그 전형이다.한편 비교적 CPU의 부담이 가볍게 3D게임 등에서는 스레드 수는 거의 무관, 코어와 동작 주파수에서는 후자가 비교적 영향이 크다.

[자작 PC만의 최신 피처]

신구 CPU을 미들 레인지 반에서 비교했다.Intel Core 2 Duo E8400(3GHz)는 2008년 1월에 발매된 모
델에서 딱 6년 전의 미들 레인지 TDP나 동작 주파수 등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지만 일상 조작의 쾌적도의 기준이 되는 PCMark 7종합 스코어는 2.69배나 늘어나며 착실하의 진화가 보고 있다.또, 이하처럼 기능 차이도 크다.

● 보안 강화

암호화 처리를 고속화할 새 명령 AES-NI등이 추가되어 있으며, 기업용으로, 바이러스 및 악성 코드의 보호나 데이터 보호 기능을 확장 강화하는 vPro등 보안 관련 기능에 많은 대응한다.

● 고속화

고 부하 시 안전한 범위에서 동작 주파수를 올린 TurboBoost2.0이라는 기술을 도입하는 등 핵심/스레드 수, 동작 주파수 모두 골고루 향상시키고 있어 PCMark의 스코어에서도 꾸준한 향상을 알 수 있다.

● 전력 절약

고 부하 시의 소비 전력이 극적으로 변하지 않은 아이돌 시의 소비 전력이 크게 낮아졌다.아이돌 상태가 일정 시간 계속되는 상황에서 CPU내부 회로의 대부분을 쉴 수 있는 전력 절약 기능의 탑재가 크다.

● 미디어 성능

새 확장 명령, 동시 쓰레드 수 증가 등으로 하이 엔드 CPU의 멀티 미디어 성능은 몇배로 향상하고 있다.내장 GPU코어의 하드웨어 엔코더(QSV)가 내장된 것에서 동영상 변환 속도도 크게 향상되고 있다.

편집부의 추천 CPU

염가:Intel Celeron G1820(실매 가격 5,000엔 전후)

·동작 주파수:2.7GHz
그래픽스 기능:HD Graphics

현행 세대에서 가장 저렴한 CPU인 반면 내부 구조는 상위의 Core i브랜드와 공통되는 일상적 조작이나 사무실 용도로는 충분한 성능을 갖는다. 아무튼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나다.

스탠더드:Intel Core i5-4440(실매 가격 20,000엔 전후)

·동작 주파수(Turbo Boost시):3.1GHz(3.3GHz)
그래픽스 기능:HD Graphics 4600

제4세대 Core시리즈의 중견 모델.일상 조작에서 크리에이티브까지 용도를 불문하고 높은 수준의 성능을 가지면서 실매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사기 쉬운 점이 매력.

하이엔드:Intel Core i7-4770K(실매 가격 36,000엔 전후)

·동작 주파수(Turbo Boost시):3.5GHz(3.9GHz)
그래픽스 기능:HD Graphics 4600

전력 효율이 뛰어난 제4세대 Core시리즈의 최상위 모델. 일상 조작, 오피스, 크리에이티브, 모두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배율 변경 OC에서 더 위의 성능도 노릴 수 있다.



 

마더 보드의 선택 방법

[무엇을 위한 파트?]

·모든 PC부품을 접속하는 메인 기판
·CPU와 다른 파트 데이터의 중개가 역할
확장성, 기능 외, 쓰임새가 영향을 미칠

포인트 1CPU와 같은 소켓의 것을 고르는 것이 대원칙

자작 PC의 구성은 목적, 용처를 놓고 가면 자연히 CPU와 비디오 카드 같은 성능 면에서 영향이 큰 부분이 먼저 정해지고 메인 보드는 그것에 맞추어 선택하는 프로세스이다. 즉, 쓰고 싶은 CPU에 대응한 규격 CPU소켓을 갖춘 제품을 고르면 된다.CPU소켓의 규격은 Intel은 LGA1150에, AMD는 Socket FM2+로 실질적으로 1단일화되고 있는 별로 망설임도 없을 것이다.

[LGA1150](이것이 주류)
Intel의 현행 주력 소켓. 제4세대 Core시리즈 및 이들의 하위 브랜드인 Pentium, Celeron에 대응한다.선대의 LGA1155와 호환성은 없다

[Socket FM2+]
AMD의 주력 소켓.선대의 Socket FM2와 호환성이 있어 FM2의 CPU도 쓸 수 있지만 FM2+의 새 기능은 FM2+대응끼리의 편성으로밖에 못써

[CPU온보드]
CPU을 온보드에 탑재한 마더 보드도 있다.주로 도상국을 겨냥한 저가 CPU나 특수 용도용 제품은 이런 형태로 제공한다

포인트 2확장성을 좌우하는 폼 팩터

마더 보드 사이즈의 기준이 폼 팩터이다.크기의 상한선을 정하고 확장 슬롯이나 나사 구멍의 위치도 공통화되어 있고, 다른 업체의 PC케이스와 메인 보드에서도 조합들

[ATX](이것이 주류)
(1) 상한 사이즈는 305×244mm
(2)확장 슬롯 수는 최대 7개

● 1995년에 Intel이 책정.사이즈 이외에 백 패널 등 다양한 요소가 규정되어 있으며, 이후 이것이 기준이다 하고 있다

[microATX]
(1) 상한 사이즈는 244×244mm
(2)확장 슬롯 수는 최대 4개

● ATX를 바탕으로 나사 구멍의 위치 등은 그대로, 확장 슬롯 부분을 줄이기로 소형화한 것이다

[Mini-ITX](인기 급상승)
(1) 상한 사이즈는 170×170mm
(2)확장 슬롯 수는 최대 1개

● ATX기반으로 깊이도 줄이고 있다.범용의 확장 슬롯은 1개이지만, 모바일용 슬롯을 탑재하고 보완하고 있는 제품도 있다

포인트 3칩셋으로 대략적인 기능이 정해진다

현재의 CPU에는 CPU코어 외에도 GPU나 메모리 컨트롤러, 비디오 카드 접속용 PCI Express인터페이스가 내장되어 있다. 그 이외의 USB나 Serial ATA의 제어가 칩셋의 주요 역할이다.또 일부의 칩셋에서는 CPU의 일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등의 제한이 있는 것도

마더 보드의 메인 칩이라 할 수 있는 게 칩셋이다. 역할은 CPU와 다른 부품과 데이터의 중개로 각종 인터페이스의 컨트롤러를 내장하고 있다.칩셋에도 등급이 있고 하이 엔드의 것일수록 다기능으로 확장성도 높다.

최근 CPU는 예전에는 칩 세트의 기능인 부분(그래픽 인터페이스 등)도 걷어 진화하면서 칩 세트도 2칩 구성부터 1칩으로 기능도 이전에 비하면 점점 줄어들었다.그래도 스토리지 컨트롤러와 USB콘트롤러는 칩셋에 내장되어 있으며, 스토리지 기능(Serial ATA포트 수, RAID대응 등)이나 USB 3.0/2.0포트 수 등은 칩셋에서 거의 결정된다.

또 특히 Intel에서는 칩 세트의 정보를 보고CPU의 기능을 제한하는 방법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예를 들어 CPU(Turbo Boost)의 경쟁률 변경에 의한 오버 클록(OC:CPU와 GPU을 정격 이상의 속도로 동작하는 행위)기능 등이 그렇다. 또한 CPU와 칩셋이 OC를 보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도 OC가 원인에 의한 고장은 보증 외, 자기 책임임을 기억한다.

포인트 4실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체크

칩셋 이외의 부분에 대해서 마더 보드 선택의 포인트를 본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하다고 할 요소가 VRM이다. 게임이나 동영상 편집 등 고 부하 여건이 상정되는 시스템에서는 야무진 VRM을 탑재한 제품을 고르겠다. 또한 최근에는 사운드의 아날로그 변환 방향에 집착한 제품이 많고, 사운드 카드 없이도 좋은 음을 즐길 수 있다. 다만 그 효능을 얻는 것은 마더 보드상의 단자에서 직접 아날로그 스피커나 헤드폰에 출력하는 경우에 한정된다.USB DAC를 사용할 경우 HDMI경유에서 사운드도 출력할 경우 S/P DIF로 디지털 출력할 경우에는 출력 업체 기기의 성능, 품질에 좌우되는 것에 주의.

확장 슬롯

맨 위의 짧은 노란 슬롯이 PCI Express x1, 긴 노란 슬롯이 PCI Express x16위에서 4번째 검은 슬롯이 PCI

비디오 카드는 PCI Express x16, 테레비 튜너와 사운드 카드 등은 PCI Express x1이 사용된다. 과거 주력이었던 PCI슬롯을 가진 제품도 여전히 많다.PCI Express x16에 띄게 내부적으로는 x4연결이라는 슬롯도 있어 이를 사용하고 멀티 GPU구성을 잘 성능이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Serial ATA/mSATA

비디오 카드를 탑재한 경우의 사용 방법을 생각하고 장소에 의해서 수직 연결 기와 수평의 커넥터를 구분하는 제품도 있다

노트 PC에서 흔히 쓰이는 mSATA소켓을 탑재하는 제품도 있다.케이블 없이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자작 PC에는 HDD와 SSD를 많이 탑재하고 NAS적으로 쓰고 싶다는 요구도 많다. 그런 구성에서는 SerialATA 3.0포트(6Gbps)의 수, RAID대응 등은 큰 포인트이다.칩셋의 표준 포트 외에 서드 파티 제의 팁을 추가하고 포트를 늘리고 있는 경우도 있다.

VRM

저가 모델은 고성능 CPU을 탑재하는 것과 고 부하로 장기 사용되는 것을 상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VRM이 심플

하이엔드 마더 보드 VRM.8단계, 16국면과 같은 많은 회로가 사용되고 장기 신뢰성이 높다

마더 보드의 장기적인 신뢰성, 내구성과 관련된 것이 VRM으로 불리는 전원 회로부이다. 전류 변환하는 회로(국면)이 많을수록 고 부하 내성 장기적 신뢰성이 높다.하이엔드 C P U을 사용할 경우, 혹은 동영상 편집 등 장시간 높은 부하를 걸용도에 사용한다면 중시하고 싶은 요소다.

무선 LAN기능

무선 LAN의 실장 방법은 PCI Express Mini Card슬롯에 카드형 무선 LAN어댑터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작용 메인 보드는 거의 다 1000BASE-T대응의 유선 LAN기능을 갖추지만 무선 LAN기능을 장비하는 제품도 늘고 있다. 최신 규격 IEEE802.11ac대응으로 더 Bluetooth v4.0기능을 가진 캄보 카드를 PCI Express Mini Card상에서 구현하는 제품이 많다.안테나의 길이와 형상도 체크한다.

영상 출력 단자

DisplayPort는 고해상도 출력에 대응하는 점이 장점

디지털 출력 단자로 가장 많이 보급되어 있는 HDMI

DVI는 전통적인 PC용 디지털 출력 단자

아날로그 출력용 Dsub 15핀 단자

마더 보드 영상 출력 단자는 CPU내장 GPU의 영상을 출력하기 위한 단자이다. 내장 GPU을 사용한다면 사용하는 디스플레이에 맞는 단자를 갖추고 있는지 체크한다.저가 메인 보드는 물론이지만, 하이엔드 제품에서도 비디오 카드를 쓰는 것을 상정하고 HDMI뿐 밖에 없는 것이 있다.

사운드

기판을 분리한 칩 실장 및 EMI실드 장비 등 게이머 대상을 중심으로 사운드 품질에 집착한 제품이 증가

효과 여부는 분명하지 않지만, USB DAC접속용으로 저 소음 설계의 USB포토를 준비하는 제품도 있다

요즘은 교환 가능한 연산 증폭기와 헤드폰 앰프를 탑재하는 등 사운드 기능을 고집한 제품이 많지만 이 효과가 있는 것은 메인 보드에서 직접 아날로그 스피커나 헤드폰에 출력하는 경우뿐이다.사운드 카드와 USB경유로 출력할 경우 음질은 접속처의 기기에 의해서 결정된다.

[자작 PC만의 최신 피처]

마우스 조작에 대응한 생생한 UEFI셋업은 자작 PC만의. 고도의 절감 설정과 팬들 제어, 스크린 샷 보존 등 기능도 풍부하다.왼쪽은 ASUSTeK의 것으로 초심자에게 기능을 짠 EZ Mode도 탑재하고 있다

UEFI와 드라이버의 업데이트를 반자동으로 진행 툴 외, 오버 클록과 팬들 제어, 시스템 상태 감시 등 각 회사가 경쟁적으로 편리한 기능을 가진 유틸리티를 개발하고 있다

제조 업체의 PC와 결정적으로 다른 것은 설정의 자유도이다.

자작용 마더 보드에서는 CPU/GPU오버 클록과 다운 클락, 저전압화, CPU/VRM의 전력 절약 기능의 커스터마이즈, 팬들 통제 등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고 같은 하드웨어인고도 퍼포먼스, 저소음성 소비 전력 등 같은 요소를 크게 바꿀 수 있다.

그러한 하드웨어 설정을 해UEFI(과거 BIOS)설치도 그래피컬이면서 다기능, 그리고 사용하기 쉽게 진화하고 Windows상에서 설정을 행할 수 있는 유틸리티도 부속.조립한 후에도 설정을 다양하게 바꾸고 즐길 수 있다.

현재 인기의 마더 보드는 이것이다!

스탠더드 ATX:ASUSTeK Computer H87-PRO(실매 가격:11,000엔 전후)

·LGA1150
·Intel H87
·ATX

H87의 표준 기능을 제대로 살린 심플한 ATX주기판).6단계의 VRM을 탑재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용도에 무난하게 대응할 수 있다.

고기능 팬 컨트롤러의 Fan Xpert2등 실용적이고 사용하기 쉽다고 정평 있는 유틸리티를 사용할 수

저가 전략:ASRock Fatal1ty H87 Performance(실매 가격:10,000엔 전후)

·LGA1150
·Intel H87
·ATX

저가면서 8단계의 VRM, 고품질 사운드, 전용 마우스 포트 등 게임 용도에 적합한 장비를 갖춘 H87메인 보드.

기판, 패키지, UEFI, 유틸리티까지 검은 색과 빨강을 기조로 한 공통의 디자인 이미지로 통일.연출 면도 매력이다

고기능 Mini-ITX:ASRock Z87E-ITX(실매 가격:18,000엔 전후)

·LGA1150
·Intel Z87
·Mini-ITX

소형의 기판에 고기능 Z87을 탑재하고 더 고품질 VRM, 고품질 사운드, 최신의 IEEE802.11ac대응 무선 LAN과 타협 없는 기능을 집어 넣은 1장.

PCI Express Mini Card의 IEEE80.11ac대응 무선 LAN/Bluetooth카드를 탑재.뒷면에 mSATA슬롯도 장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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