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유닛의 선택 방법

[무엇을 위한 파트?]

가정용 콘센트에서 교류를 직류로 변환
머더 보드와 CPU등의 PC부품에 전류를 공급한다
·변환할 때 효율이 소비 전력에 영향을 미치는

포인트 1자신의 PC에 필요한 와트 수를 알

[80PLUS와는]

80PLUS Platinum의 마크

80PLUS는 변환 효율의 인증 시스템에서 위에서 Platinum, Gold, Silver등 등급이 있으며, 상위의 인증 정도 충족시켜야 할 조건이 까다롭다. 그 조건도 부하율별로 규정되어 있도록 변환 효율은 부하율도 영향을 미친다.변환 효율이 높은 전원도 부적절한 사용 조건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PC부품에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전원이다.어떤 부분도 전력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고 전류계의 이상은 큰 갈등, 부품 고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중요도는 높다.

구체적인 전력 공급의 흐름은 가정용 콘센트의 교류(AC)를 직류(DC)로 변환하고 PC부품이 사용+12V,+5V,+3.3V각각의 전압에 조정하고 공급한다.교류에서 직류를 만들 때 효율(변환 효율)가 높을수록 전원 자체의 발열 소비 전력이 작아지므로 전원 선정 기준의 하나가 되어 있다.

그러나 전원 선출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적절한 정격 출력 전원을 쓰는 일이다. 작은 경우는 물론 극단적으로 너무 커서도 좋지 않다. 전류 조정 기능의 정밀도에 나쁜 영향이 있어 효율도 떨어지고, 시스템이 불안정해지등의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정격 출력이 적절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원으로도 그 장점은 살리지 않는다.

그럼, 적절한 출력은 어떻게 알아?고 부하 시의 실측 전력의 2배 안팎이 적당하지만 조립까지 모른다고 해서는 아무런 득이 없다. 거기에서 밑에는 과거에 여기에서 소개한 자작 PC의 구성 예의 소비 전력을 기재했다. 각각-부하 시의 2배 정도가 더 낫지만 소출력 모델의 선택 사항이 별로 없는 것도 있고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면 실용상 문제 없다.딱의 구성 예가 없다는 경우도 "Core i3와 Radeon R9 270X로 104.8W그러니까, Core i7과 R9 270X라면 150W정도일까(→ 정격 출력은 300W~)"와 같이 판단 재료가 되기 바란다.

사례 1:비디오 카드 없이 경우
→ 300W급이 추천

[PC사례]

2014년 4월호 게재 "저가 콤팩트 머신" Pentium G3220외	고 부하 시 45.7W
2013년 10월호 게재 "공격의 저소음 PC" Core i7-4770T외	고 부하 시 52.8W
2013년 12월호 게재 " 초코스트 퍼포먼스 저소음 PC" Pentium G3220외	고 부하 시 66.7W

사례 2:미들 레인지 비디오 카드가 탑재된 경우
→ 400~500W급이 추천

[PC사례]

2014년 4월호 게재 "저가 콤팩트 머신" Pentium G3220, Radeon R7 250외	고 부하 시 79.2W
2014년 4월호 게재 "10만엔 게임 PC" Core i3-4340, Radeon R9 270X외	고 부하 시 104.8W
2013년 12월호 게재 " 초저소음 PC" Core i7-4770S, Radeon HD 7750×2외	고 부하 시 153.3W

사례 2:하이 엔드 비디오 카드가 탑재된 경우
→ 550~700W급이 추천

[PC사례]

2014년 4월호 게재 " 기다 쓸 수 있는 하이엔드 머신" Core i7-4770K, GeForce GTX 770외	고 부하 시 264W
2013년 12월호 게재 "조금 위 게임 머신" Core i7-4770K, Radeon R9 280X외	고 부하 시 269W
2013년 10월호 게재 "AMD 5GHz완전 동작 머신" FX-8350(5GHz에 OC)Radeon HD 7790외	고 부하 시 354W

포인트 2필요한 커넥터 종류와 수를 체크

기본적인 것이지만 의외로 맹점이 되기 쉬운 것이 커넥터의 종류와 수이다.

요즘은 부품의 전력 절약 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모든 전원이 그 흐름에 대응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특히 400W이하의 소출력 모델에서는 설계가 낡거나 로앤드 구성 밖에 상정하지 않거나 하는 제품도 눈에 띈다.예를 들어 Serial ATA커넥터가 적거나 오
은 커넥터가 1개의 케이블에 정리되어 있거나 한 적이 있으므로 잘 주의해야 한다.각 케이블의 길이까지 공개된 제품도 있으니 여유가 있으면 PC케이스의 레이아웃 등을 확인하고 그 근처까지 고려하고 선택하고 싶다.

[ATX20/24 핀]
머더 보드에 접속하는 메인 전원의 커넥터.당초는 20 핀이다 후부터 24핀으로 확장되면서 20핀과 4핀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도 있다

[Serial ATA]
SSD나 HDD의 인터페이스인 Serial ATA규격에 대응한 전원 커넥터.페리후에랄코넥타 대신 표준 커넥터가 되고 있다

[PCI Express 6/8 핀]
비디오 카드의 전력 공급을 보조하기 위한 커넥터.6 핀(75W용)와 8 핀(150W용)이 있어 양 대응할 수 있는 6+2 핀 커넥터를 갖출 것이 많다

[ATX12V, EPS12V]
CPU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커넥터. 4 핀 이 ATX12V, 8 핀 이 EPS12V로 불린다.어느 쪽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4+4 핀 형상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뻬리헤라루]
Serial ATA가 보급되기 이전의 IDE HDD광학 드라이브 등에의 전원 공급용 커넥터.경우 팬과 보조 전원용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었다

[FDD]
FDD연결용 4 핀 커넥터.최근에는 역시 줄어들었지만 FDD가 안 쓰이게 되어서도 베이 악세사리나 보조 전원용 등으로 이용할 제품이 있다

[자작 PC만의 최신 피처]

직접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도 있고 제조 업체의 PC에서 전원의 사양에 언급되는 것은 적다. 그러나 고 변환 효율을 추구하면 성능을 낮추지 않고 소비 전력을 낮춘다. 팬리스와 준 팬 레스 전원을 사용하면 저소음성을 추구한다. 게다가 관리성, 오버 클록의 용이성, 장기 내구성 등 전원이 영향을 주는 부분은 크다.전원 같은 부분에도 폭넓게 변형이 있으며 목적에 맞는 제품이 선택할 자작 PC의 큰 장점이다.

[플러그 인 케이블]
필요한 케이블만 사용할 수 있어 경우 내가 상쾌하고 유지 보수하기 쉽게 공기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12V출력이 1계통]
비디오 카드와 스토리지가 요구하는+12V를 1계통에서 공급.OC와 멀티 GPU등 극단적인 구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 준 팬리스]
저 부하나 낮은 온도 하에서는 팬을 안 돌린 팬 레스 전원이 늘고 있다.궁극의 저소음성과 안전성을 양립하고 싶은 요구에 최적

[길이가 짧다]
ATX사이즈로 깊이가 짧은(14c m이하)제품이 늘고 있다.Mini-ITX용 등 소형의 경우도 깨끗이 가라앉았다

추천 전원 유닛의 사례

하이엔드 머신을 지탱하는 고품질 전원
Sea Sonic Electronics Xseries XP2 SS-660XP2(실매 가격:20,000엔 전후)

·660W
·80PLUS Platinum
플러그 인

고품질인 일본산 부품을 사용하고 전류의 안정성에 배려한 공손한 설계는 고 부하 환경에서 이용이 예상되는 하이 엔드 시스템에서도 안심.80PLUS Platinum의 고 변환 효율로 준 팬리스 운용이 가능.

최신 설계의 준 팬 레스 전원
Corsair Components RM450(실매 가격:12,500엔 전후)

·450W
·80PLUS Gold
플러그 인

450W의 정격 출력은 확장을 시야에 넣어도 미들 레인지로
충분.+12V 1계통, 실용적인 구성의 플러그 인 케이블에서 통
이 구성에 대응.부하율 40%이하에서는 팬들의 동작이 멈추고 사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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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쿨러의 선택 방법

[무엇을 위한 파트?]

·CPU)을 냉각하는
·CPU의 OC한계를 펴다
·PC의 저소음성을 높인다

포인트OC내성과 저소음성을 높이고 CPU쿨러를 선택

단체 판매되는 CPU에는 대부분의 경우 진정한 CPU쿨러가 부속되어 있다. 그러나 시장에는 개별 판매되는 CPU쿨러가 다수 존재한다. 순정 에어컨에서도 CPU을 안정 동작시키려면 충분한 냉각 능력을 갖지만, 단체 판매하는 것은 더 식어 CPU의 장수 명화를 기대할 수 있고, 차게 할수록 OC할 수 있는 상한선이 자라서 그 점에서도 유리아울러 더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다.

부속의 CPU쿨러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깝다는 생각도 하지만 파트에 애착을 갖고 조립 자작 PC사용자라면 여기는 보험의 의미를 담고, 고성능 별매의 CPU쿨러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검증 환경(고 부하 시 CPU온도)]메인 보드:ASUSTeK Z87-DELUXE(Intel Z87), 메모리:Corsair Components XMS3 CMX16GX3M2A1600C11(PC3-12800 DDR3 SDRAM 8GB× 2), SSD:PLDS PLEXTOR M5S PX-128M5S(Serial ATA 3.0, MLC, 128GB), HDD:Western Digital WD Green WD30EZRX(Serial ATA 3.0,5,400rpm, 3TB)비디오 카드:GIGA-BYTE GVN66TOC-2GD(NVIDIA GeForce GTX 660 Ti), 전원:Antec EarthWatts Platinum EA-550 Platinum(550W, 80PLUS Platinum), 실온:24℃, CPU온도:CINEBENCH R11.5을 3회 실행했을 때의 Intel Extreme Tuning Utility의 CPU Core Temperature의 최대치[검증 환경(CPU온도와 동작 소리)]메인 보드:ASUSTeK Z87-PRO(Intel Z87), 메모리:Patriot Memory PSD38G1600KH(PC3-12800 DDR3 SDRAM 4GB× 2), 그래픽 기능:Intel Core i7-4770K내장(Intel HD Graphics 4600), 시스템 SSD:Intel Solid

[자작 PC만의 최신 피처]

[12cm/14cm사각 팬이 부속된 제품이 주류에]

별매의 CPU쿨러는 보다 높은 냉각 성능을 실현하기 때문에 대형 히트 싱크와, 구경이 큰 팬을 장비하는 것이 많다.또 저회 전의 팬이라도 열을 효율적으로 확산 냉각할 수 있어 저소음성도 함께 높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