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국산 제목의 퍼포먼스는?

그럼 이번의 본질인 PC게임의 성능 비교에 들어간다.우선은 유명한 곳의 국산 제목으로 "드래곤 퀘스트 X(DQX)","화은타시ー 스타 온라인 2(PSO2)","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FF14)"의 공식 벤치 마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비교한다.

우선 DQX는 화질을 "최고 품질"해상도를 풀 HD/WQHD/4K(가상 풀 스크린)의 세가지에서 각각 측정했다.

"드래곤 퀘스트 X"공식 벤치의 스코어

원래 묘화 부하의 가벼운 게임이기 때문에 해상도를 4K로 해도 큰 스코어는 변화하지 않는다. 이번 GPU가 보틀 넥이 되지 않도록 비디오 카드에 GTX 1080 Ti의 OC모델을 사용한 탓도 있고 어떤 CPU을 써도"굉장히 쾌적"판정을 얻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Core i7-7700K는 단연에서 점수가 높고 Ryzen선수들은 7700K의 20%~25%정도 아래 위치하고 있다.어느 CPU가 맞지? 하면 Core i7-7700K한 선택이지만 어느 CPU을 써도 문제는 없을 것이다.

PSO2는 화질을 맨 위의 "6"설정으로 해상도는 DQX와 같은 가상 전체 화면 모드로 풀 HD/WQHD/4K의 세가지로 계측한.

"화은타시ー 스타 온라인 2"공식 벤치

"화은타시ー 스타 온라인 2"공식 벤치의 스코어

스코어의 가장 낮았다 Ryzen 7 1700에서도 최상위의 "쾌적하게 동작하다고 생각합니다."판정이 내려지지만 DQX와 다른 WQHD이하의 환경에서 Core i7-7700K와 Core i5-7600K의 스코어가 돌출한, Ryzen선수들은 Core i7/i5의 약 5~6할 정도다.어느 CPU에서도 게임을 하는 데는 문제 없는 성능이지만, 보다 높은 스코어(고 fps)을 안정적으로 내겠다는 차원에서 고른다면, Ryzen보다 Core i7-7700K이 최선의 초이스라고 하면 될 것이다.

이어 FF14은 가장 무겁다"최고 품질"과 두살 아래의 "고품질(노트 PC용)"의 두가지 설정에서 시험한다.해상도는 풀 HD/WQHD/4K(이후 모두 전체 화면 모드)의 세가지로 계측한.

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 벤치 마크

"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공식 벤치, 최고 품질 설정으로 스코어

"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공식 벤치, 고품질(노트 PC용)설정으로 스코어

Core i7-7700K가 선두, Ryzen선수들은 그 약간 아래라는 점에서는 DQX나 PSO2의 경향과 비슷하다. 최고 품질&4K설정에서 차이가 너무 떨어지는 것은 GPU가 보틀넥이 되기 때문이다.풀 HD에서도 보틀 넥이 발생하는 미들 레인지 GPU환경에서라면 어느 CPU에서도 다를 게 없다는 결론도 좋지만, 하이엔드 GPU의 성능을 유감 없이 발휘시킨다면 Core i7-7700K이 안정하다.

단지 점수만 봐도 성능 차이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벤치 중 평균 fps도 비교했다.이것이 다음의 그래프이다.

"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공식 벤치, 최고 품질 설정으로 평균 fps

"파이널 판타지 XIV:진홍빛 리베레ー타ー"공식 벤치, 고품질(노트 PC용)설정으로 평균 fps

FF14에서 144Hz액정을 최대한 사용하는 의미가 있느냐는 논란은 고사하고 평균 fps에서 보면 CPU가 게임에 미칠 영향이 보다 쉽게 됐다. 최고 품질& 풀 HD의 경우 Core i7-7700K와 Ryzen 7의 차이는 20~30fps.GPU에서 이 차이를 벌면 1내지 2등급 위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꽤 큰 차이다.

 

 

 

멀티 쓰레드 대응이 키?DirectX 12게임을 비교

여기까지 DirectX 11기반의 게임을 봤지만 DirectX 12대응 게임의 퍼포먼스도 확인한다.3DMark(Time Spy)에서는 Ryzen가 높은 스코어를 냈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어떨까?

우선 전략 체계이다"Sid Meier's Civilization VI(CIV6)"에서 맛 보고. 화질은 "울트라"+반앨리어스"MSAA 8X"와 "중"+"MSAA 2X"의 두가지로 게임 내의 벤치 마크 기능을 이용하고 계측했다.CIV6벤치 결과는 프레임 시간(밀리초)로 표시되지만 이곳에서는 fps로 변환하고 비교한다.

문명을 발전시키는 턴제인 게임"Sid Meier's Civilization VI"

"Sid Meier's Civilization VI"1,920×1,080도트, 울트라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Sid Meier's Civilization VI"2,560×1,440도트, 울트라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Sid Meier's Civilization VI"3,840×2,160도트, 울트라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Sid Meier's Civilization VI"1,920×1,080도트, 중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Sid Meier's Civilization VI"2,560×1,440도트, 중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Sid Meier's Civilization VI"3,840×2,160도트, 중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CIV6에서는 프레임 레이트 제한을 무효화하고 있어도, 프레임 레이트가 턱없이 높지 않고 해상도에 의한 변화도 없다. 여기에서도 평균 fps에서는 Core i7-7700K가 톱 클래스인데, Ryzen 5 1600X는 거의 동격 조건에 따라서는 약간 Core i7-7700K을 넘는 싸움을 보였다.프레임 레이트를 올리는 것이 별 의미 없는 게임이지만 게임 엔진의 설계에 따라서는 Ryzen에서도 Core i7에 버금가는 장면이 관측된 것은 흥미롭다.

CIV6벤치 마크에는 AI의 사고 시간을 비교하는 모드도 있다.GPU가 발목을 잡지 않도록 화질은 풀 HD&중 설정에 고정하고 CPU에서 게임 속도(1턴의 평균 처리 시간)이 어느 정도 변화하는지 알아본 것이 다음 그래프이다.

"Sid Meier's Civilization VI"AI에 의한 턴 처리의 평균 시간

그래픽 처리에서는 Core i7-7700K에 카즈야 보답한 Ryzen 5 1600X이지만, AI처리 속도에서는 완전히 뒤지고 있다. Ryzen 7 1700이 가장 시간이 걸린 것, Core i5와 i7이 거의 동시 착하다는 점에서 클락의 높이와 처리 효율이 뛰어난 Intel산 CPU가 유리하게 된 것이다.AI처리도 고도로 멀티 쓰레드화되는 게임이 나오면 이 상황도 변할지도 모른다.

다중 일련 처리가 무거운 게임이라고 하면"Watch Dogs 2(WD2)"은 빼놓을 수 없다. 장면에도 밤이 4코어 8스레드에 있어도 CPU점유율이 8할을 넘을 수도 있다.화질은 가장 무겁다"최대"과 그 두살 아래의 "가치"이라며"Fraps"에서 일정한 코스를 이동할 때의 프레임 레이트를 측정했다.

해킹으로 비리를 파헤치는 인기 오픈 월드 게임"Watch Dogs 2"

"Watch Dogs 2"1,920×1,080도트, 최대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atch Dogs 2"2,560×1,440도트, 최대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atch Dogs 2"3,840×2,160도트, 최대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atch Dogs 2"1,920×1,080도트, 고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atch Dogs 2"2,560×1,440도트, 고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atch Dogs 2"3,840×2,160도트, 고 설정시의 프레임 레이트

WD2의 CPU부하는 GPU보틀 넥이 발생하지 않는 상황의 GTX 1080 Ti환경이라고 WQHD나 풀 HD때 높아진다. Core i5-7600K의 fps가 낮은 것은 4코어 4스레드에서는 CPU의 처리가 늦지 않기 때문이다.Ryzen이 압도적 유리처럼 보이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Core i7-7700K이 모든 테스트에서 톱이었다. 특히 최소 fps는 안정되어 Core i7-7700K쪽이 높다며 보다 안정된 묘화를 요구하면 Ryzen은 아직 한 걸음 못 미친다는 식이다..

 

 

 

정리:AMD의 CPU는 성능을 대폭 늘렸지만 Core i7-7700K는 안정하다

이번 각종 게임의 퍼포먼스를 체크했지만 Core i7-7700K는 안정되어 빠르고 하이 파워 GPU의 퍼포먼스를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결론이 보였다. 게임과 설정에 따라서는 GPU의 1~2등급 정도의 차이가 나오는 결과를 앞두면 게이밍 PC용 CPU의 베스트 바이는(현재)Core i7-7700K인 것은 틀림 없다.물론 멀티 쓰레드 성능이 뛰어난 Ryzen도 결코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만, 용도를 게이밍 PC에 짜면 Core i7에 한 걸음 못 미친다.

하지만 조금 전까지 "AMD산 CPU에서는 늦게 "이라고 하는 상황으로부터,"조건에 따라서는 Core i7에 육박하다"라는 상황이 된 것은 자작 er로 기뻐해야 할 것이다. Ryzen의 등장으로 Skylake-X와 Kaby Lake-X의 등장이 조기에 된 것처럼 건전한 발전에는 좋은 라이벌이 필요하다고 재차 인식했다. 다코어 CPU가 저렴하게 유통하기 시작하면 향후 게임 측에서 이용이 가속될 것.그렇게 될 때 CPU선정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흥미는 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