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crunch에 의하면 미국의 Omega Ophthalmics사는 AR등의 기능을 눈에 넣은 디바이스에서 실현하기 위한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미 미국 국외에서 소규모 임상 시험을 한다는 것.사용자로서는 고령자의 지원과 병사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눈에 삽입(임플란트) 하는 디바이스의 플랫폼을 노리는 Omega Opthalmics사
VR나 AR을 실현하기 위해서 그동안 구글 등 기업이 안경 타입의 디바이스를 발표했습니다.또 렌즈형 디바이스를 구상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한편 Omega Ophthalmics사는 눈의 내부에 렌즈를 삽입하는 접근 방식을 땄습니다.눈에 렌즈를 삽입하는 아이디어 자체는 눈의 시력 장애를 고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미국에서는 매년 약 360만명의 환자가 시술을 받고 있습니다.
Omega Opthalmics의 공동 설립자이고 안과 인정 전문의인 Gary Wortz씨는내장 렌즈에 AR/VR기능과 각종 센서 등을 추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것을 생각했습니다.
응용처는 고령자의 지원과 군인을 상정
Woltz씨는 AR의 시장에 대한 거대 시장이 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의 AR기능의 응용처로 고령자의 지원과 병사를 상정하고 있습니다. 고령자용에는 이동 때 눈앞에 지도를 표시하거나 컨디션이 이상하게 되었을 때 알람을 내는 것을 상정하고 있습니다.또 군인에도 모종의 응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미 초기 자금이 조달된 임상 시험도 진행 중
Omega Ophthalmics 사는 이미 초기 투자를 엔젤 투자자로부터 받았으며 현재는 추가 자금 조달 VC에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7명에 대해서 소규모 임상 시험을 거쳤으며 현재 사고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 또 보다 대규모 임상 시험을 계획하고 있어 조만간 발표하려고 합니다. 미국 내에서 임상 시험을 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미국 식품 의약국(FDA)의 인가가 필요합니다.Wortz씨는 FDA장관의 Scott Gottlieb씨가 이 플랫폼에 대해서 호의적으로 반응했고 인가 프로세스는 순조롭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