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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넥슨, 넷마블.. 지금은 모두 매출 2조 원을 넘는 대형 게임사로 성장했지만, 이들 회사들도 모든 게임들이 다 잘나가기만 한 건 아니었습니다.

'리니지',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 '세븐나이츠' 등 저마다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이들 회사들도 남들에게 쉽게 말하지 못할 만큼 큰 흑역사 게임들을 가지고 있죠.

엔씨소프트는 100억 원 넘게 투입해서 다년간 개발했던 '스틸독'과, 1천억 원을 투입하여 리차드 게리엇이 개발했다가 패키지 가격이 10달러까지 추락했던 '타뷸라 라사'가 대표적인 흑역사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죠.

넥슨은 말할 것도 없이, 폭풍전야 '서든어택2'를 빼놓을 수 없겠고, 넷마블도 눈물없이는 논할 수 없는 '드래곤볼 온라인'과 '마계촌 온라인'이라는 강력한 흑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력한 IP(지식재산권), 쟁쟁한 개발력을 갖추고 탄탄대로를 걸을 수 밖에 없었을 이들 게임이 왜 한 순간에 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게임동아 기자들이 당시 상황과 빗대어, 어떤 점이 문제였는지 짚어봤습니다.

(출연진 : 차보경 아나운서, 조학동 기자, 조영준 기자, 조광민 기자 / 편집 : 양다운 / 촬영 : 길동민, 양다운)




자세히보기 : https://game.donga.com/97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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