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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의 개발자가 모이는 세계적인 기술 콘퍼런스"LinuxCon Japan 2016"이 7월 13~15일에 개최된. 주최는 Linux개발의 비영리 컨소시엄인 Linus Torvalds씨를 고용하고 있다"The Linux Foundation".병최 이벤트로 "Automotive Linux Summit"도 13~14일에 개최되었다.

참가자 수에서 LinuxCon이 약 600명, Automotive Linux Summit이 약 350명으로 많은 Linux개발자들이 모였다.

리셉션의 모습

저명 커널 개발자들의 패널 토론을 개최

3일째의 기조 강연은 저명 커널 개발자가 Linux개발 동향 등을 공유 패널 디스커션"Kernel Developer Panel"이 열렸다.

패널은 kprobes등의 테이너의 히라마츠 마사미 씨(Linaro)Video4Linux(V4L)코어 개발자의 Laurent Pinchart씨, 스토리지 주위에서 활동하는 Christoph Hellwig씨, 보안 서브 시스템의 테이너의 James Morris씨(Oracle).모더레이터를 stable커널 등 테이너의 Greg Kroah-Hartman씨(The Linux Foundation)이 맡았다.

왼쪽부터 히라마츠 마사미 씨(Linaro), Laurent Pinchart씨, Christoph Hellwig씨, James Morris씨(Oracle)

모더레이터의 Greg Kroah-Hartman씨(The Linux Foundation)

우선 Kroah-Hartman씨가 히라마츠 씨에게 일본의 커널 커뮤니티의 상황의 화제를 흔들었다. 히라마츠 씨는 "기업 가운데는 커널 해커가 상위 레이어의 일에 시프트 하는 경향이 있지만 커널 커밋 로그를 보면 일본에서 개인 개발자 등 많은 콤토리뷰ー타이 있는 것 같다. 신인이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또 유망한 학생이 OS등의 저 층의 기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거기에서 Kernel Summit에서 " 새로운 사람에 동참할 것"이라는 말이 된 것에 화제가 향하고, 신인이었던 시절에 선배 코밋타ー에 패치나 툴 등을 배웠으니 멘토링이 중요하다는 얘기, 전형적인 "백인 남성"이란층 이외의 특히 여성 개발자를 늘리겠다는 이야기, The Linux Foundation의 Outreach프로그램, 학생 지원 등이 이어졌다.

회장에서 신인이 커널의 어느 부분에서 참여하는 것이 추천하느냐는 질문이 나오자 테이너가 TODO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면 거기선다는 의견이나 자신이 수정할 것이 있으면 거기에선다는 의견, 투고된 패치를 테스트하는 사람도 고맙다는 의견, 시험이라는 의미에서는 tools디렉토리에 있는 시험 스크립트도 중요하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패치를 투고하고 거부된다고 줄어든다. 적어도 어디가 잘못 있는지, 어떻게 고쳐야 좋을지 조언이 필요"라는 목소리는 "개인 공격이 아니라 기술적인 것.어디가 나쁜지 모를 때는 질문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되어 테이너는 대량의 패치를 챙기니 기준을 강화하기로 일을 모두 소화한다는 목소리와 테이너가 메일 클라이언트에서 필터링 하는 것도 있으므로, 질문하려면 상대방을 To:에 메일링 리스트를 Cc:로 하면 좋다고 하는 소리가 나왔다.

"커널 개발에 C언어 이외를 사용할 가능성은?"라는 질문에는 어셈블리

회장에서는,"SF적인 질문입니다만 "라고 서론하고 "Linux는 앞으로도 살아남을지, 인류 문명이 끝나도 계속 된다?"라는 질문도 나왔다."AI을 만들어 인류 이후에 관리하는 ""터미네이터도 Linux에서 움직이고 있다"라는 농담의 뒤 몇년이나 경쟁을 계속하고, 앞으로도 존속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한편,"우리 개발자가 어리석은 일을 하면 안 되게 될 가능성도 있다"" 지나치게 커지고, 유산인 코드 베이스가 남아 새로운 OS에 다 질 수도 있다""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하드웨어가 주류가 되면 Linux가 맞지 않을지도 모른다"라는 목소리도 나왔다.그는 "지금의 Linux은 특정 대기업에 통제되지 않는다"과 프로젝트의 건전성이 주장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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