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게 300g 이상인 헤드폰은 가급적 사지 않는다

헤드폰 무게는 긴 시간 사용할수록 어깨 목에 피로를 누적시킨다

잠깐은 350 450g이야 쓸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사용시에는 좋지 않다. 

편하고 오래 사용 가능해야한다. 

 

무게 300g미만이라도 가벼울 수록 좋다

285g 헤드폰을 쓰다가 240g만 가도 체감이 확 난다.

 

Qc 퀄리티컨트롤이 안되는 회사는 피한다 

예를 들어. 소니 wh1000xm3 헤드폰 영하오작동 사건,  wf1000x 1세대 이어폰 연결끊김 문제, wf1000x 이어폰 3세대의 수없이 많은 오류 등등. 

신제품만 자주 내고 제품qc가 안좋은 기업은 사봤자 고통받는다. 

 

국내 as 믿지마라

as 해달라하면 “제품은 정상이신데요~ 기달려보세요 교환이나 해드릴게.” 같은 소리나 들어야 함. 교환받은 물건이 또 같은 증상인게 허다하다. 

as 기간은 드럽게 오래 걸린다. 해외직구보다 느린 수준. 이 과정 자체가 스트레스.

 

Qc좋고 평판 좋은 모델을 해외직구로 사라

이처럼 국내 as가 의미없고. 교환 해준다해도 교환반복지옥. 심각한 태생적 오류가 있어도. 미국시장처럼 리콜이나 소비자 소송은 요원하다. 

가격도 같은 제품인데 국내가는 훨씬 비싸다. 

 

 

결론

최대한 가벼운 제품을

고장 악명없는 제품을

국내 as믿지말고 가능하면 해외 직구해서 쓰는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