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코메디 영화를 상상해본 적 있다 지구가 망해서, 그나마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센타우리로 도박성 가능성만을 믿고, 살아남은 인류 전체가 우주선을 만들어서 출발. 천년 정도 가다가, 외계 우주선과 만나는데, 그 우주선은 센타우리에서 지구로 오던 우주선 그 외계인들과 만나서 얘기해봤더니, "어? 센타우리가 망해서, 우리도 지구로 가던 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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