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NASA가 의뢰한 새로운 독립 연구 보고서는 NASA의 전문 지식과 대중의 신뢰를 인공 지능과 함께 활용하여 지구상의 미확인 공중 현상 (UAP) 을 조사할 것을 권장한다. 따라서 오늘 NASA의 Bill Nelson 국장은 조사활동을 개발하고 감독하기 위해 NASA의 UAP 연구이사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UAP 연구 책임자는 NASA 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기관과 연방 정부가 겉보기에 식별할 수 없는 것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파이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리더십, 지침 및 운영 조정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Science의 부행정관인 Nicola Fox는 말했다. NASA의 Mission Directorate는 발표에서 이렇게 말했다. 

NASA 관계자는 이 연구에서 외계 기원 의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여러 번 반복했지만 , 문서화된 UAP 목격 중 적어도 일부에 대한 설명을 여전히 "모른다"고 인정했다. Nelson은 UAP 행사를 둘러싼 대중의 오명을 최소화하고 주제를 "선정주의에서 과학으로" 전환하기 시작하는 기관의 목표를 강조했다. 이 전략에 따라 패널 보고서는 모든 조사 결과가 대중과 공개적이고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도록 기밀이 아닌 오픈소스 UAP 데이터에만 의존했다.

Nelson은 어느 시점에서 “우리는 이 UAP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알아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부츠를 걸었습니다."

오늘 공개발표에 따르면, 연구팀은 NASA가 "오픈소스 리소스, 광범위한 기술 전문 지식, 데이터 분석 기술, 연방 및 상업 파트너십, 지구 관측 자산을 활용하여 미래 UAP를 이해하기 위한 더 좋고 강력한 데이터 세트를 선별할 것을 추가로 권장한다. 

UFO 정체 규명하려면 국방부 기밀문서 필요” : 동아사이언스

다양한 분야의 커뮤니티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UAP 연구팀은 지난해 6월 처음 발표됐고 10월부터 연구 작업을 시작했다. 2023년 5월, 연구팀 대표들은 사용 가능한 UAP 데이터의 단편적인 특성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UAP에 관한 현재의 데이터수집 노력은 비체계적이며 여러 기관에 걸쳐 단편화되어 있으며 종종 과학적 데이터 수집을 위해 보정되지 않은 도구를 사용한다. "라고 천체 물리학자이자 비영리 과학 조직인 Simons Foundation 의 회장인 연구 의장인 David Spergel은 당시 말했다. "기존 데이터와 목격자 보고서만으로는 모든 UAP 사건의 성격과 기원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제공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늘 보고서에서는 AI와 기계학습 도구가 방대한 데이터 세트 내에서 드물게 발생하는 현상과 이상값을 식별하는 데 "필수 도구"가 되었지만 "UAP 분석은 기술의 가용성보다는 데이터 품질에 의해 더 제한된다"고 지적한다. 패널은 천문학 , 입자 물리학 및 기타 과학 에서 신경망 사용을 검토한 후 동일한 기술이 UAP 연구에 적용될 수 있지만 데이터세트의 품질이 향상되고 코드화되는 경우에만 적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신뢰할 수 있는 증거 기반 UAP 분석을 보장하려면 엄격한 데이터 수집 표준 및 방법론의 개발을 장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서화된 UAP 목격 뒤에 외계 지능이 있다는 증거는 없지만 "나는 우주에 생명체가 있다고 믿는다?" Nelson은 NASA의 기자 회견에서 물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진📸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42
공지 안내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5
공지 System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31
375786 유머 현재 너무 동안이라 난리난 예지원 엄마 newfile 2025.05.21 11
375785 유머 SKT 위약금 재점화... 법조계 불가의견 newfile 2025.05.21 12
375784 유머 엘리트 여대생이 60대 할배와 마약 SEX newfile 2025.05.21 13
375783 유머 한국으로 역이민오는 미국 한인들 newfile 2025.05.21 12
375782 유머 여자 노산이 장점도 있지 않아? newfile 2025.05.21 13
375781 유머 집앞에 연예인 왔다고 해서 1열에서 구경 중 newfile 2025.05.21 14
375780 유머 단독 ]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와 리벤지 포르노·딥페이크 범죄 대응 법안 서명 newfile 2025.05.21 11
375779 유머 단 1개의 영상으로 구독자 130만에서 27만으로 떨어진 유튜버 newfile 2025.05.21 14
375778 유머 남자가 뭔가 변하고있는걸 눈치챈 여초커뮤 newfile 2025.05.21 15
375777 유머 물로 설명하는 호텔경제학 newfile 2025.05.21 8
375776 유머 [단독]국내 최초 상업용 ESS, 10년만에 셧다운 newfile 2025.05.21 13
375775 유머 하사임관으로 인생이 망했던 한 선임 이야기 newfile 2025.05.21 11
375774 유머 홍콩서 30명 사망…잠잠하더니 중국 이어 태국도 코로나 재확산 new 2025.05.21 14
375773 유머 19) 700 만원에 왕대접 받을 수 있는 천조국 섹수투어 newfile 2025.05.21 7
375772 유머 대기업 비서가 2년만에 그만 둔 이유 newfile 2025.05.21 15
375771 유머 속보) 청년층 결혼 긍정 인식 대폭 증가 newfile 2025.05.21 12
375770 유머 공익 남친이 부끄럽다는 여자친구 newfile 2025.05.21 13
375769 유머 교사들이 교실에서 성관계 하다가 학생이 목격 new 2025.05.21 5
375768 유머 일본인만 가지고있는 유전자 ㄷㄷ new 2025.05.21 12
375767 유머 가족, 친구 사이에 여행 중 절대로 하면 안되는 말 new 2025.05.21 12
375766 유머 네이버웹툰 보고 비트코인 투자해 집 산 사람 new 2025.05.21 10
375765 유머 남녀 데이트 비용은 7:3이 적당하다는 여자 newfile 2025.05.21 10
375764 유머 얼공안한 여 스터디 반캠 실수 사건 newfile 2025.05.21 14
375763 유머 [속보] 경찰, '중국 간첩 99명' 보도한 스카이데일리 기자에 구속영장 신청 newfile 2025.05.21 18
375762 유머 안정환 가족 완전체 근황 newfile 2025.05.21 13
375761 유머 여친 몸매 위해서 희생하는 남친 newfile 2025.05.21 14
375760 유머 흑화한 번따남 newfile 2025.05.21 10
375759 유머 청년세대의 감성으로 "국민연금" 홍보 나선다 newfile 2025.05.21 10
375758 유머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이유 newfile 2025.05.21 13
375757 유머 [속보] 영등포에서 불심검문중 총기소지자 검거 newfile 2025.05.21 1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527 Next
/ 1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