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6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어느날.. 행복한 디시인사이드 실베갤에서
서울대의 위상과 현실에 대해 열띈 토론이 있었다..
국뽕들은 개뗴처럼 몰려들어.. 서울대가 미국에서 알아주는 명문 대학이라고 씨부리는데...
과연 현실은 어떨까??
1. 서울대 교수 왈 "서울대 해외에서 아무도 모르더라"
2. 서울대 출신 MIT 박사생 "미국에서 서울대 아무도 모른다"
3. 서울대 공대 출신 미국 박사 졸업생 "미국에서 서울대 아무도 모른다"
진짜 미국에 가있는 서울대 출신들은 위와같이 다 서울대 듣보잡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는데 ㅋㅋ
미국에 가본적도 없고 서울대 가본적도 없는 인터넷 디씨 저능아들은 국뽕 쳐맞아서 서울대 알아준다고 망상하며 판타지속에 살아감
이 밖에도 미국에 관한 개소리들: 의료보험, 세금/물가, 취업 등등 여러가지로 개소리하고 다니는게 국내 인터넷 저능아들 현실이라 보면 된다.
결론: 국내 인터넷충 말은 믿고걸러라. 입만 열면 구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