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경찰 관계자는 KBS와의 통화에서 “집회 통제 과정에서 경찰관이 무전기로 폭행당했지만, 치료 이후 다시 근무에 투입됐다”면서 “의식불명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소방본부 관계자 역시 “안 그래도 관련된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데, 확인해 봤더니 그런 출동을 한 자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어제(4일) 오후 7시쯤 경찰청 소속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직원 머리 맞아서 혼수상태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블라인드는 각 회사 계정을 인증하고 가입해야 게시글을 작성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앱입니다.

해당 사용자는 글에서 “민주노총 집회 참가한 사람이 인파 막고 있는 우리 직원 무전기 뺏어 그대로 머리 찍어서 지금 혼수상태”라며 “뇌출혈이 심해서 뇌사 판정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서울소방본부 소속의 한 관계자가 내부 사건 신고 게시판에 “대통령 관저 뒤쪽 민노총이 경찰을 때려서 경찰이 의식 불명”이라고 적은 사진도 첨부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868978?sid=102


0 0 0 1 0 0 0 1 3 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안내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7 file 2024.11.04 25959
공지 System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61
377914 유머 미쳐돌아간다는 이민자 폭동사건 newfile 2025.06.09 29
377913 트럼프 LA 불법이민자 추방 취재하던 기자 newfile 2025.06.09 32
377912 생활용품 스텐 304싱크대 부수구망세트+숟가락불림통 19,900원 무배 newfile 2025.06.09 481
377911 노브랜드가 더맛잇는거같아 1 new 2025.06.09 38
377910 의류 기능성 반팔 티셔츠 6,500원 배송비 3,000원 newfile 2025.06.09 35
377909 생활용품 시온 국내생산 냉감 쿨매트 newfile 2025.06.09 1541
377908 유머 누적 조회수 4억 1천만이라는 웹툰 작가 newfile 2025.06.09 75
377907 내일 adhd 상담받으러간다 1 new 2025.06.09 54
377906 논란 스트리머 복귀어케생각해? 3 new 2025.06.09 75
377905 진짜 지하철이 무서워... 1 new 2025.06.09 6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792 Next
/ 37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