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왑 소속 아티스트이자 작곡가이자 수장인 박진영이 시간을 쪼개 쓰는 법....

 

 

 

 

 

 

 

아침 7시 반에 기상하면 일단 영단어 20개 ㄱ

단어장은 총 3개로 그냥 단어장, 외운 단어장, 외외운 단어장.....

단어&예문 학습 완료까지 된 단어를 외운 단어장으로 옮기고 그걸 다시 복습하고 외외운 단어장으로 옮기면서 20개.....

 

 

 

 

 

 

시간을 쪼개 써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드라마는 절대 못 봄..

시간을 너무 많이 뺏기기 때문 

 

 

 

 

 

 

 

마지막으로 본 한드가 <아내의 유혹> 2008년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 마약 같은 게 있냐며 현생 접고 그것만 봤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드라마를 의도적으로 기피함

 

 

 

 

 

그래서 영화만 보는데 그 영화를 고르는 시간을 줄이려고 

평소에 평 좋은 영화들을 메모해둠..

 

 

 

 

 

한 철에 상의 2개, 하의 2개를 정해놓고

그렇게만 입으면 옷장 앞에서 시간 버리는 일 없음...

아니 그래도 한 철에 총 4벌은 좀 띠용스러운데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