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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든 키텔(이후 코텔>하이텔에 합병)을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천리안이 문을 닫으며 39년간의 pc통신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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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한국경제신문에서 만든 키텔(이후 코텔>하이텔에 합병)을 시작으로
올해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천리안이 문을 닫으며 39년간의 pc통신 시대는 막을 내리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