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을 미리 알고도 820억 원 규모의 전자단기사채(전단채)를 발행한 사실이 드러났음. 원래는 갑작스럽게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기업 회생을 신청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7일 전에 이미 1차 통보를 받았었음;;

 

결국 이 사실을 모른 채 투자한 개인 투자자들이 피해를 보게 됐고,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직접 조사에 나섰다고 함. 홈플러스 대주주 MBK파트너스도 책임 회피 논란에 휩싸였고, 개인 투자자 20여 명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보상을 요구 중.

 

금감원장이 직접 검사 착수를 지시한 만큼, 앞으로 어떤 후폭풍이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

 

 

 


0 0 0 0 0 0 0 0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머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12 2024.11.04 26940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1255
2733 이슈 [흑백요리사] 보그코리아 화보 file 2024.10.01 121
2732 이슈 아이브 장원영 미우미우쇼 고화질 사진 file 2024.10.01 127
2731 이슈 음역대 진짜 높아보이는 러블리즈 곡 2024.10.01 120
2730 이슈 혼자서 두 집 살림 먹여 살리고 있다는 아내 file 2024.10.02 121
2729 이슈 연습생 생활 4개월 만에 바로 오디션 프로 출연한 연생 춤 실력 file 2024.10.02 101
2728 이슈 솔로가수 규빈 인스타그램 업데이트.jpg file 2024.10.02 89
2727 이슈 AI 한테 장난좀 쳤더니 바로 보복당함 file 2024.10.02 87
2726 이슈 망사용료를 위해 뭉치는 글로벌 통신사들 file 2024.10.02 92
2725 이슈 남자배우 중 역대 수익을 올린 팬미팅 file 2024.10.02 85
2724 이슈 락스에다가 오줌쌌는데 검은색 되네? file 2024.10.02 9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274 Next
/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