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시민들이 몸싸움 하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이 바닥에 떨어진 금팔찌를 챙겼다가 직위해제됐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청주 모 지구대 소속 A경감을 절도혐의로 불구속입건해 조사 중이다.

A경감은 이달 초 시민 B씨가 다른 행인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 과정에서 A경감은 몸싸움 중 바닥에 떨어진 B씨의 금팔찌를 주워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금팔찌를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인근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경감이 금팔찌를 주워가는 장면을 확인하고, 최근 그를 직위 해제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정확한 내용은 말해 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211059001

그 와중에 파밍하는 사고방식이 레전드네


0 2 2 3 0 1 2 0 2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file 2024.11.04 26091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540
379348 생활용품 라보에이치 두피강화 클리닉 탈모증상완화 샴푸 610ml 1개 newfile 2025.06.15 20
379347 기사/뉴스 핵시설 이어 최대 '가스전'도.. 핵협상도 취소, 통제불능 2 newfile 2025.06.15 49
379346 기사/뉴스 “최대 열병식 vs 반트럼프 시위”…트럼프 79번째 생일날 두 쪽난 미국 2 newfile 2025.06.15 51
379345 잡담 전기자전거 배달 단가 상향 시급(하다) 3 newfile 2025.06.15 56
379344 이슈 디모 렉스, 'Portal' 비주얼라이저 선공개…호기심 자극 newfile 2025.06.15 86
379343 일어나기 싫다 1 new 2025.06.15 104
379342 너무덥다 2 new 2025.06.15 107
379341 의류 진짜 편한 무봉제 사각팬티랑 심리스 속옷  file 2025.06.15 1145
379340 다리근육이 쉽게 피로해지네… 2 2025.06.15 250
379339 의류 [네이버] 기능성 카라 반팔 티셔츠 8,000원 배송비 3,000원 file 2025.06.14 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35 Next
/ 37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