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 너무 눈물나자너ㅜㅜ 혹시라도 나쁜 생각을 하시는분이 계시다면....

전 암환자로 6년째 살고 있고 수술후에도 암 남아있어 쉬지 않고 항암을 하고 있져 덕분에 먹고,

자고, 숨쉬고, 똥싸고 이외 아주 평범한 일상도 어럽게 어렵게 하면서도 항암 비용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일까지 하고 있어요.

가끔 이게 사람 사는게 맞나 싶을정도로 힘들어도 가족 생각에 버티고 있습니다 내가 살아있기를 누구

한사람은(단골 식당 주인이라도) 꼭 원하고 있다는걸 잊지 말고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 https://www.youtube.com/shorts/D8o1wXcO1w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