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22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피해자는 지하철을 타고가던도중 본인의 죽음을 직감이라도한건지
지하철안에서 담배한대 피우다가 그자리에서 앉은채로 그대로 사망
(뭔가 부상을 입었던건지 질병이 있었던건지는 안나옴-댓글 보고 추가)
담배연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칸으로 이동했는데
범인이 피해자의 시체에 접근후 소지품을 털기시작
그러고 사라지는게아니라...
갑자기 피해자의 입과 중요부위에다가 그짓을하기시작함
(참고로 사망한 피해자도 남성이었음)
그리고 저 미친 새끼가 사라진후
노란옷을입은 흑인이 고인의 주머니를 2차로 또털어갔다고함
최근에 범인 잡혔는데 40대 멕시코인 남성
뉴욕지하철 무섭다던데
승객한테 칼부림은 기본에
얼마전엔 잠든 승객을 산채로 불지르기도 하고
이번엔 시체에다가 이러기까지 하는거보니까 1호선하고 비교도 안되게 무시무시하네...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