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거의 3년 동안 혼자 자르다가 이번에 1인샵 예약해서 갔는데
그냥 펌만 하려고 간 거거든? 근데 나보고 머리가 너무 길다면서 자꾸 좀 자르라는 거야
난 긴머리 좋아해서 일부러 기르는 거라고 자르지는 말라고 했더니 그래도 이게 깔끔하다면서 싹둑 잘라놓음
자르자마자 내가 악!!!! 이러면서 소리질렀는데 자르니까 훨씬 예쁘신데요^^ 이지랄함 아 존나 귀싸대기 후려갈길뻔...
거의 허리까지 길렀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어깨 좀 넘어... 아
아니 내가 긴머리로 살겠다는데 지가 뭔데 이게 더 깔끔하다면서 고나리질이야 시발 아 진짜 후기 ㅈㄴ 장문으로 써야지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자살시도하는 사람을 구하는 전세계 119대원들의 활약
-
중국인들이 PC방에서 게임하는 방법
-
김민석 청문회 상황
-
소변 본 뒤...콧물처럼 길게 늘어지는 분비물의 정체
-
징역 3년 선고에 법원 앞에서 울분을 참지 못하시는 아버지
-
자궁암 명의 리스트
-
우리집에는 아들이 둘 입니다. 내 아들과 시어머니의 아들.jpg
-
경실련 "이재명 정부, 쪽집게 규제 말고 집값 잡는 정책 추진하라"
-
광어 1인분 시켰는데 매운탕거리 20인분 보낸 횟집
-
올데이 프로젝트 FAMOUS / WICKED 멜론 탑백 피크
-
aespa 에스파 'Dirty Work' MV Teaser ➫ 2025.06.27 1PM (KST)
-
네이버페이 15원+6원+1원 추가
-
바쁘니까 웹툰 볼 시간도 없다
-
방송국 인터뷰 의심하는 일본녀
-
교사인데 오늘 진짜 마음 울렁울렁함..
-
간단히 뇌 고장내는 방법
-
미국 비대면 재판중 현타 온 재판관 ㄷㄷ
-
ㅇㅎ?) 인스타의 목적
-
한국에 놀러온 일본 썸녀
-
한국영화 역사상 2번째 천만 영화
-
카톡 유출됐다는 김종민 ㅋㅋㅋ
-
저속노화 얘기 하던 의사 근황
-
남자 상사한테 좀 대드니까 페미취급을 하네
-
깝죽거리다 참교육 당함
-
미국한테 오히려 미군기지 사용료를 받아야 한다는 한국 언론사
-
고아새끼 파혼당함.bilnd
-
새벽에 시급 10만원에 공동묘지 청소 가능?
-
요즘 아이들 집중력 수준...
-
인터뷰 도중 말문이 막힌 다큐3일 촬영팀
-
ㅅㅅ중 가슴이 만져지는 것에 대한 일본 여성들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