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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cb400ss 한번 가지고 있을때는 킥구
밝을때 그차는 몆번 차면 숨넘어 갈정도로 엄청 하드했습니다. 단기통 400이라 원래 그런갑다
했는데
엊그제 똑같은 cb400ss 폐차 물건 보러 갔는데 그전에 가지고 있던차 보다는 엄청 가볍게
내려가네요 압이 없는건 아니고
예전 국산125cc 정도 느낌으로요..
처음에는 엔진 맛 간줄 안았는데
생각해보니 이차는 시동용 감압 조절식?
캠샤프트가 달려 있다는걸 어디서 본거 같아서요..
아무조록 cb400ss는 국산 125cc정도의
킥스타트 압력이 맞는건지 아니면
상사점 맞추고 하드하게 진짜 한 5번 차면 숨넘어 가는 정도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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