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자연환경 : 후지산 직관, 바닷가 청정도 전국1위, 감성사진 잘나옴
먹거리: 해산물 천국, 맛집거리 여러곳, 이색 디저트/카페 다수, 크래프트 맥주/BAR 거리
관광자원: 일본유일 심해수족관, 계절별 축제와 이벤트, 스쿠버다이빙/라이딩 액티비티
숙박: 전통온천료칸, 호캉스, 비즈니스 각양각색
교통: 신칸센 인접도시, 전철/버스노선 충실, 교통패스 존재
혼잡도: 행사 없으면 기본적으로 한적
외국인: 전체적으로 적은편, 외국인에게 우호적


시즈오카현 누마즈시

소위 인싸들이 찾는 '한적하고 외국인 없지만 관광지인 일본 소도시'의 요구사항을 모조리 충족하지만

존재감이 전혀 없는건 둘째치고 왜인지 가는걸 숨기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간 사람들의 재방문률은 기묘하게 높다고


  1.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No Image notice by 무명의덕질 2025/01/21 in 이슈
    Views 20541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3.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폐급 MZ

  4. "'키작남'과의 전쟁 선포

  5.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6.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7.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8. 칼로리 측정어플 대참사..

  9. 현대차 2030노조가 4050노조에게 바라는 것

  10. 메시가 거절한 사우디 오퍼 금액

  11. 한국 제철소 견학하며 벽느낀 아프리카 공무원

  12. 주 4일제같은 주장 그만해야 함

  13. 옛날 어른들이 썼다는 표현

  14. 차은우 13년전 관련 폭로

  15. 안타까운 전태풍 근황,,,

  16. KBS 잠지덜덜이

  17. 사창가 근처에서 놀던 형제

  18. 최근 출시한 맥도날드 핫도그 꼬라지가 화제

  19.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뭐임?

  20. 장원영 사진 보는 이토 준지

  21. 아직 과학이 신앙을 넘어설수 없는듯

  22. 서울대가 청소노동자를 자르기위해 선택한 방법

  23. [속보] 미군 국무부: 즉시 이란 떠나라

  24. 현재 반응 안좋은 성시경 새컨텐츠 근황 ㄷㄷ

  25. 어제 서울 퀴어퍼레이드 길거리 행진 도중, 온몸에 대변을 묻히고 달려든 남성

  26. 속보) 국민연금 월 지급액 4조원 돌파 ㄷㄷㄷㄷㄷ

  27. 탕웨이가 일상 중에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28. 세무사 준비하다 포기한 여시언냐

  29. 퇴근시 귀여움 두배 이벤트

  30. 실시간 미쳐버린 이란 ㄷㄷㄷㄷㄷ

  31. 부산 맑디맑은 돼지국밥집 리뷰

  32. 이란 “오늘 밤, 세계는 이스라엘의 오만한 행동이 끝나는것을 보게 될 것”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2649 Next
/ 1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