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기면 얼굴값 하고, 못 생기면 꼴값 한다고 이 때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 못 생긴 사람들이 성격도 더 안 좋았던거 같아요. 제가 말하고싶은건 외모가 잘 생기고(예쁘고) 못 생기고를 떠나서 외모가 뛰어나지 않아도 관상이 좋을순 있잖아요? 그런데 못 생겼는데 관상이나 풍기는 느낌도 안 좋은 그런 얼굴들이 성격도 안 좋고 뒤틀렸었어요. 눈에 표독이 그득그득 하다던지, 이런 말은 미안하지만 진짜 줘도 안 가질것 같이 생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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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못 생긴 사람들이 남 외모평가는 더 하고, 남 후려치기 잘 하던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