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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문명 실체는 존재한다?! UFO 전문가 맹성렬 교수님이 밝히는 미스터리! (feat. 펜타곤, 로스웰, 한국 사례)

 

 

 

🔥외계 문명 실체는 존재한다?! UFO 전문가 맹성렬 교수님이 밝히는 미스터리! (feat. 펜타곤, 로스웰, 한국 사례)🔥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시청자 여러분!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이자 40년 가까이 UFO를 연구해온 맹성렬 교수님과의 심층 인터뷰 내용을 커뮤니티 글로 정리해 봤습니다. UFO가 단순한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교수님의 인사이트, 함께 보시죠!


👨‍🏫 맹성렬 교수님은 누구?

  • 우석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님으로, UFO 박사가 아닌 전기전자공학 박사이십니다.
  • 1990년 '한국 UFO 연구 협회'를 창립하고 활동을 시작하셨으며, 국내 UFO 사례 연구에서는 독보적인 전문가로 꼽힙니다.

🇰🇷 국내 UFO 목격, 직접 조사했다!

교수님은 국내에서 일어난 여러 UFO 사건을 직접 조사하셨다고 합니다.

  • 1980년 대구 공군기지 UFO 추적 사건

    • 한미 합동 훈련 중 F-4 팬텀 조종사 4명 (부사령관급 포함)이 휴전선 근처에서 남하하는 UFO를 목격하고 추적했습니다.
    • 레이더에는 잡히지 않았으며, 포항 상공에서 수직 상승 후 정지, 20분 넘게 관찰되었습니다.
    • 이 비행체는 직경 20~30m 이상, 가운데서 밝은 빛이 나는 형태였다고 합니다.
    • 당시 조종사들은 자술서를 작성했으나 인사상 불이익을 우려해 폐기되었고, 이 사실은 예편 직전의 공군 대령이 한국 UFO 연구 협회에 제보하며 알려졌습니다.
    • 맹 교수님은 유학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근무하며, 당시 부사령관이었던 임병선 예비역 소장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1995년 문화일보 김선규 기자 UFO 사진 촬영 사건

    • 추석 스케치 사진을 찍던 김선규 기자님이 우연히 UFO 사진을 찍어 유명해졌습니다.
    • 당시 유명했던 조경철 박사님이 "UFO가 맞다"고 확인해 주었고, 조 박사님의 추천으로 맹 교수님이 기자회견에서 이 사진에 대해 설명했다고 합니다.
    • 이 사건 이후 유사한 UFO 목격 제보가 쇄도했습니다.
  • 1995년 9월 4일 청주 공군사관학교 교관 UFO 목격 사건

    • 초등 비행 훈련 중이던 교관이 청주에서 계룡산 쪽으로 가던 중 하늘에서 엄청난 속도로 내려오던 물체가 중간에 딱 멈추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 이 물체는 약 500m 상공에서 정지하여 교관의 비행기 쪽으로 날아왔고, 교관은 15초 동안 이를 관찰했습니다.
    • 맹 교수님이 직접 이 교관을 인터뷰하여, 그가 측정한 시간과 거리를 계산한 결과 음속의 7배가 넘는 속도로 움직였으며, 동그랗고 납작하며 밑이 팽이처럼 생긴 직경 3~4m 크기였다고 합니다.
    • 상식적으로는 소닉붐(충격파)이 발생해야 하지만 전혀 들리지 않았으며, 인근 민원도 없었다는 점이 매우 황당했다고 합니다.

🇺🇸 미국 정부의 UFO, 숨기는 것이 있다?

미국은 세계 최초로 국가 차원에서 UFO 조사팀을 운영했던 나라입니다.

  • 미국방부 특별 조사팀의 폭로

    • 미국은 1948년부터 1969년까지 미 공군에서 UFO 조사팀을 운영하다 해체했지만, 약 50년 후 뉴욕 타임스가 미 국방부 내에서 임시 특별 조사팀이 2년간 가동되었다는 특종을 보도했습니다.
    • 이후 미 하원에서 세 차례의 UFO 청문회가 개최되었고, 미 해군 조종사들이 목격한 UFO, 레이더망 및 적외선 카메라에 포착된 UFO, 심지어 잠수함 소나에 포착된 바닷속 UFO까지 밝혀졌습니다.
    • 하지만 2차, 3차 청문회에서는 이러한 심각한 내용들이 사라지거나 비공개로 전환되는 등 미국 정부가 레이더 자료나 소나 자료 등을 숨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고 맹 교수님은 지적했습니다.
  • 2004년 니미츠 항모 훈련 중 UFO 사건

    • 2004년 샌디에이고 인근 태평양 해상에서 니미츠 핵 항공모함을 주축으로 한 대규모 해상 군사 훈련 중 약 일주일간 UFO가 나타난 사건입니다.
    • 이 UFO는 우주에서 진입하여 대륙간 탄도미사일 포착용 고성능 레이더망에 포착되었고, 프린스턴함의 첨단 레이더에는 8만 피트에서 바다 근처까지 수직으로 떨어졌다 다시 올라가는 패턴이 반복적으로 포착되었습니다.
    • 요격기 편대 (F-18)가 출격했으나 레이더에 잡히지 않아 프린스턴함의 직접 관제로 UFO에 접근했습니다.
    • 조종사들은 '틱택(Tic Tac)' 사탕처럼 생긴(손가락 모양) 비행체가 바다 위 15m 상공에 떠 있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했습니다. 접근하자 이 물체는 갑자기 조종사 쪽으로 정면 돌진하듯 다가오더니 엄청난 속도로 시야에서 사라졌습니다.
    • 이후 다른 비행기가 적외선 카메라로 이 물체를 촬영한 동영상이 뉴욕 타임스에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 더 놀라운 것은, 이 틱택 물체가 바닷속으로 들어가 루이즈빌 잠수함의 소나에도 포착되었다는 점입니다.
    • 맹 교수님은 이러한 현상들이 자연 현상이 아니며, 현재 지구 강대국(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기술 수준을 최소한 50년 이상 앞선 기술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미국 정부는 관련 레이더 및 소나 자료를 민간 전문가들에게 공개하여 분석하게 해야 하지만, 전혀 그럴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습니다.

** Roswell 사건, 음모론인가 역정보인가?**

  • 로스웰 UFO 추락 사건 (1947년)

    • 당시 원자폭탄 운용 부대가 주둔하던 미국의 핵심 안보 지역인 로스웰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언론 보도 후 곧바로 철회되었고, 기지 사령관은 기상 관측용 기구 잔해라며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 수십 년 후 관계자들의 증언으로 의혹이 재기됩니다. 실제 회수된 것은 비밀리에 다른 기지로 운송되었고, 기자회견장에는 가짜 잔해가 동원되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간호장교의 외계인 시체 목격 증언까지 나왔습니다.
    • 미 공군은 나중에 두 번에 걸쳐 해명했습니다. 처음에는 소련의 핵실험 탐지용 극비 기구 잔해였다고 했고, 다음에는 특수 비행체 실험 중 실었던 마네킹을 오인한 것이라는 설명이었습니다.
  • 맹 교수님의 견해: 정부의 역정보 작전?

    • 맹 교수님은 로스웰 사건을 전형적인 음모론으로 보면서도, 최근에는 미국 정부가 이러한 음모론을 역정보 작전으로 활용하는 것 같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일부 국방부 관계자들이 청문회에 나와 "미국이 추락한 UFO를 회수하여 리버스 엔지니어링으로 외계 기술을 습득했다"는 주장을 펼치는 것이 그 예시입니다. 이는 UFO 연구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려는 의도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외계 생명체, 지적 문명의 존재 가능성

맹 교수님은 외계 생명체 및 외계 문명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

  • 생명 현상의 미스터리

    • 현재의 과학은 모든 것을 물리 법칙으로 설명하려는 물리학적 환원론이 지배적입니다.
    • 그러나 생명의 기원과 같은 생명 현상은 현재 우리가 아는 물리 지식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교수님은 우리가 아는 물리 법칙 위에 다른 상위 법칙이 존재할 가능성을 제기합니다.
    • "이 넓은 우주에 우리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을 수 있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외계 생명체가 멀지 않은 어느 곳에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 외계 문명의 진화와 침공하지 않는 이유

    • 생명이라는 현상이 일단 생겨나면 지구처럼 어떤 형태로든 진화하는 것이 우주의 정해진 법칙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의 자기 학습 능력에 비유).
    • 하버드 대학교 천문학과의 로브 교수도 우주의 나이를 고려할 때, 이미 지적 존재들이 은하계 안에 식민지를 만들었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지구의 존재 자체가 외계인의 생명 씨앗 뿌리기 결과일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맹 교수님은 외계 문명이 왜 지구를 침공하지 않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하며, UFO 목격 기록이 오래전부터 있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미 지구에 출몰했거나, 또는 지구와 태양계가 외계인들에 의해 식민지화되어 있을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 특히, 2004년 니미츠 항모 훈련 당시 틱택 UFO 포착 전 바다에서 직경 40~50m 이상의 둥근 포말이 목격된 것은, 'USO(Unidentified Submerged Object)' 즉 바닷속을 다니는 미확인 물체가 이미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USO에 대한 질의가 미 하원 청문회에서 비공개로 전환된 점도 이를 뒷받침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이제 UFO가 아니라 UAP입니다!

  • UFO는 원래 미 공군이 만든 군사용어였지만, 대중적으로 '외계인의 우주선'으로 왜곡되었습니다.
  • 2000년대 들어 미국방부는 **'UAP(Unidentified Aerial Phenomena)'**라는 중립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 더 나아가, 미 상원은 최근 **'UAP(Unidentified Aerospace Undersea Phenomena)'**로 법적 정의를 변경했습니다. 이는 미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확인 안 된 물체가 '우주에서 대기로 들어와 바닷속까지 왕래한다'는 사실을 인정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맹 교수님은 강조했습니다.

📚 맹성렬 교수님의 마지막 메시지

"UFO 문제는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단지 이 우주에 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외계에서 다른 문명이 이미 우리와 연결 고리가 있다거나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고 있다는 것이 만약 사실이라고 한다면, 이것만큼 인류 역사에서 그 이상 중요한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제 책 'UFO 펜타곤 세티'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저의 깊은 고민과 판단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맹성렬 교수님의 설명을 통해 UFO와 외계 문명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진실이 존재할 수도 있겠네요! 교수님의 새로운 저서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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