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문대 기타전공이였습니다... 지금 2학년 1학기까지하고
1년휴학하고 군대제대까지 해서 이제는 복학을 해야됩니다..
지금 전문대라서 1학기가 남았는데 학교가 너무 낭비인거같습니다.. 350만원이라는 돈과
제가 지방대를가서 4시간동안의 통학과
학교의 쓸모..?없다고 생각하는 수업..과(지금생각해도 1,2학년때 진짜 배운게 하나도없는거같습니다)
동기들이나 선배들을 보면 무슨,,실용음악과 나와서 공장다니고있고 카페 직원하고있고...
다들 다른거한다그러고... 그 직업들을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이런것때문에.. 지금 너무 고민중입니다...
지금 전 3개월전부터 작곡을 배우면서
이번에 연습실 잡고 제대로 곡좀 만들고 필드를 뛰고싶은데...
부모님은 전문대라도 나와야 음악을 안할때 다른회사를 들어갈수있다 하시는데..
그런생각하면 또 나와야되나 고민이되고...
만약 학교를 다니면 6개월시간동안 그 시간에 작곡은 커녕 계속 안주하면서 나태해질거같습니다... 예전 1학년2학년때와 같이...
1학기 남은 350만원과 6개월을 그냥 졸업장을 따러 복학을 하는게 맞는건가요..아니면
지금 다른 레슨도 받고 작곡에관한걸 배우면서 하는게 나을까요...
지금 너무 정신이 없어서 두서없이 썻네요... 죄송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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