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93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형네식구가 1주일에 한번씩 조카 데리고 오는데 놀아주기도 힘들고 일요일 저녁9시되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장난감같은거 어질러놓으면 치워야 되고 음식물 흘리면 물티슈로 닦아야되고 뚱뚱해서 움직이기도 힘든데 더 힘들더라구요.

조카보기 싫어서 방에 들어가 있으면 2명의 조카가 제방에 들어와서 쉬는걸 방해합니다.

어느때는 부모님도 친구 만나러 가시고 저혼자 있는데 형이 조카들 데리고 집에 왔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 형수 자는데 조카들이 심하게 방해한다고 끌고 집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형수네집쪽은 1년에 한두번 가구요.

아이들 케어하기 힘들면 한명만 낫지란 생각도 들구요.

이 문제로 형수랑 다툼이 있었는데 현재는 그러러니하고 있습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기자란 심정으로요.


0 0 0 0 0 0 0 0 0 0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8 file 2024.11.04 25991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71
379354 유머 일본 출장안마 후기 new 2025.06.14 0
379353 유머 러시아 모델 단골식당.jpg new 2025.06.14 0
379352 유머 봉지욱 기자 - 얼굴 까고 질문도 못하는 게 기자냐. 브로커지. new 2025.06.14 0
379351 유머 물건 살때 반드시 명심할 것들 new 2025.06.14 0
379350 유머 선생님으로 섭외당해서 출석부르는 김장훈 new 2025.06.14 0
379349 유머 와들와들 미국이 북한을 공습하려한 사건  new 2025.06.14 0
379348 유머 펌] 백해룡 마약사건 정리.jpg new 2025.06.14 0
379347 유머 일본 국회의원 식당 정식 vs 후쿠오카시 초등학교의 급식 new 2025.06.14 0
379346 유머 일본녀들이 바람을 많이 피는 이유.jpg new 2025.06.14 0
379345 유머 테슬라 갤 감시모드 대참사.jpg new 2025.06.1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37936 Next
/ 37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