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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인터넷 잉여질이 생산적이지 않은 일이긴 하지만 요즘 과열되는 분위기가 묘하긴 했습니다. 정준하 까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무언가가 1도 없는 상황이잖아요.

 

요즘 핫한 예능에 자주 나와서 그 꼴 보기 싫어서 그러는것도 아니고(솔직히 무도도 시들해진 요즘 인터넷 짤방 아니면 정준하 볼일이 없지요.) 포주 사건 이후로 뭔가 큰 물의를 일으킨것도 아닌데... 뭐 정준하가 재미 없는 예능인이긴 하지만 무도 내에서 샌드백은 잘해줬거든요. 제가 남들 까는 개그스타일을 싫어하는데 이상하게 정준하가 당할때는 거부감이 적었습니다. 평소 하는짓이 밉상이라 '이 사람은 까일만한 사람이니까 그냥 당하는거 보고 웃으면되' 라는 면죄부를 받은 느낌이기도 하고. 사적으로 오래 친한 무도 멤버들이 까는거기도 하고 해서 말이죠. 근데 이것도 무도에서나 통하는 이야기고 무도끝나면 자연스래 방송에서 사라질 사람인데 뭐 그렇게 열내서 까는지 좀 의아했어요. 결국 고소미 테크 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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