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세종시로 내려오시고 한 2년쯤 지나
만들었다네요.
착한 분이셨습니다. 대신 아주머니가 기가 세고, 자기 멋대로.... (여기 마을 할아버지들이 점잖다 못해서 가정적이신분들이 만으십니다. 80대 할아버지께서 집안일 다 하시고 할머니는 노시는 집도 있어요.)
저희 부모님이 세종시로 내려오시고 한 2년쯤 지나
만들었다네요.
착한 분이셨습니다. 대신 아주머니가 기가 세고, 자기 멋대로.... (여기 마을 할아버지들이 점잖다 못해서 가정적이신분들이 만으십니다. 80대 할아버지께서 집안일 다 하시고 할머니는 노시는 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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