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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보니까 기사 제목이

" 판문점 TOD 영상에 JSA 대대장은 없었다"

제목은 이 xxx들이 항상 하던대로 자극적인걸로 하면서 마치 대대장이 안간것 늬앙스를 뛰웠고

내용은 대략

" 그러나 군 내부에선 귀순 병사의 구조 장면이 담긴 열감시장비 TOD 영상에 대대장의 모습은 없었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귀순 병사를 구조하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고 포복으로 접근한 건 대대장이 아니라 휘하의 부사관 2명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대장이 아니라 부사관2명이 포복했다라는데 예전 기사에선 뭐라? "귀순자의 신병을 확보한 것은 최초 발견에서 41분이 지난 3시56분으로, 합참은 "우리 군 병력으로 엄호하면서 대대장 등 간부 3명이 포복으로 접근, 귀순자를 안전지역인 자유의집 측후방으로 20m 정도 끌어냈다. 이후 차로 JSA 대대 주둔지로 옮겼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유일하게 권중령이 이야기한것은 고위 장성마다 권중령에게 "왜 부하들을 보내지 않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3주 전에도 판문점을 방문했다는 한 장성의 전언에 따르면 쓰러진 귀순자와 북한군 초소의 거리는 불과 수십m였다. 권총 사격으로도 맞힐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북한군 초소에는 소총뿐 아니라 중화기까지 배치돼 있었다. 권 중령은 “차마 아이들을 보낼 수는 없었다”고 답했다.

 

[출처: 중앙일보] 귀순병 직접 구조한 JSA 대대장 "아이들 보낼 수 없었다"
포복했네 안했네가 아니라 자기가 직접 (부사관들과)간것은 차마 부하들을 보낼순 없었다 라고 이야기한것뿐 그래서 군이 뭐라함? 군 당국은 JSA 경비 대대장이 직접 포복을 한 것은 아니지만, 현장에 함께 나가 엄호를 한 것은 맞다는 입장입니다. 합참이 등신들이 입을 잘못 놀림 ---- 요약 합참이

 

대대장포함 3명이 포복해서 귀순자를 데려온것이라 보고
근데 TOD 보니까 대대장은 엄호하고 부사관이 포복으로 구한것 언론은 이거 가지고 슬슬 깔 준비를함 합참이것들은 자기네들이 잘못발표해서 권중령만 타겟되게 만들고 이지랄이니까 왠지 영상도 공개 안하는거냐 출처 : http://ll.insi.om/mllry/or/viw/?i=wr∓no=123103 저렇게 보니 대대장보단 합참이 입 잘못놀린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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