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태어났고 살았는데...공부를 안하고 못해서 충남에 있는 자동차 전문대 갔고...
그래도 거기서 기술은 잘 맞는지 잘 익혀졌는데... 사회 나오니 다른걸 요구하더라구요..
그래도 24살부터 부천에서 일하다가 25살 봄인가 여름쯤에 다시 부산으로 내려와 좀 배우고
26살때부터 아버지 밑에서 같이 일했는데 시간 빠르게 가네요..
부천에서 일하고 내려 올땐 모은돈이 500만원 뿐이였는데.. 그건 어머니 드린것 같구요..
지금 통장 확인해보니 4000만원 정도내요.. 새로 들은 적금엔 아직 240 뿐이라.. 작은 돈이라고 한푼 두푼 모아서... 중간중간에 일도 있었지만
역시 돈이 모으기가 힘드네요.. 집에 들어와서 살아도 여기저기 쓰이고..
살뺄려면 안사먹어야하는데 하는일이 기계일이고 몸이 고된지라 먹는걸로 푸내요.. 살만 찌고..
잘살고 있는거겠조.. 착찹하내요..
내년에 서른인데.. 사실 여친이라곤 사겨 본적도 없내요. 꽃뱀한테 2번 물리고 나니 딱히.. 그냥 답답해서 써봤습니다.
좀 빠르지만 연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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