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쓰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 2017.12.16 01:00 영화 덩케르크 보신분 무명의덕 조회 수 129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수정 삭제 일땜에 극장건 놓치고 어제 다운받아봤는데욤. 놀란영환 대체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덩케르큰 뭐랄까..너무 잔잔해서 임펙트가 없더군요. 직원이랑 이야기해보니 그친군 역으로 너무 잔잔해서 무서웠다더라구욤. 너무 자극적이고 핫한 영화에 익숙해져 여유로움의 묘미를 놓치지않았나 싶더군요. 평점은 엄청좋던데 왜 난 감흥이없을까..어떤 관점으로 봐야 아 이게 이 영화의 참맛이구나할까욤? 시간날때 다시한번 시도해보게요. 0 0 전체 쓰기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진📸 사랑LOVE 포인트 만렙! 도전 2025.03.19 4613 공지 안내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2 2024.11.04 25843 공지 System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426 215370 [인케이스백팩]나는 인케이스 백팩이 탐난다. 2011.04.02 602 215369 유이-애프터스쿨 유이 사진모음-[유이 애프터스쿨] 2011.04.29 504 215368 컵라면 나트륨 위험-컵라면, 하루치 나트륨 권장량 훌쩍 넘겼다-[라면 나트륨] 2011.05.11 553 215367 [심리테스트]부모님 혈액형에 따른 나의 성격 "남녀 심리테스트" 1 2011.07.16 536 215366 [심리테스트] 점의 위치로 보는 성격 사주보기 2011.07.16 646 215365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별극복방법) 2011.09.27 761 215364 [연애편지]-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별극복방법) 2011.10.19 513 215363 지금 무한도전 장범준 박명수 노래 굉장히 좋네요 2016.05.14 434 215362 [인케이스백팩]나는 인케이스 백팩이 탐난다. 2011.04.02 282 215361 유이-애프터스쿨 유이 사진모음-[유이 애프터스쿨] 2011.04.29 298 215360 컵라면 나트륨 위험-컵라면, 하루치 나트륨 권장량 훌쩍 넘겼다-[라면 나트륨] 2011.05.11 280 215359 [심리테스트]부모님 혈액형에 따른 나의 성격 "남녀 심리테스트" 1 2011.07.16 339 215358 [심리테스트] 점의 위치로 보는 성격 사주보기 2011.07.16 288 215357 관상-남/여자 얼굴 관상-[얼굴 관상 보는법] 3 2011.09.22 447 215356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별극복방법) 2011.09.27 341 215355 [연애편지]-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이별극복방법) 1 2011.10.19 577 215354 음악의신도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1 2016.07.01 442 215353 살면서 꼭 하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것 있으신가요?? 2017.07.21 153 215352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 대해 이슬람권에서 부정적인 반응이... 2017.07.21 82 215351 [잡담] 서장훈 삿대질은 2017.07.22 81 215350 [잡담] 서장훈 삿대질은 2017.07.22 100 215349 [잡담] 서장훈 삿대질은 2017.07.22 92 215348 [잡담] 서장훈 삿대질은 2017.07.22 93 215347 [미드] HBD 웨스트월드 시즌2 캐스팅 2017.07.22 149 215346 [미드] FX 마블 리전 시즌2 코믹콘 2017.07.22 172 215345 배우 이보영이면 일반인 기준 상위 1% 정도 되나요? 2017.07.22 143 215344 무도 멤버 스타일리스트 바뀐듯 2017.07.22 88 215343 무도 하하가 벌써 나이가..ㅎ 2017.07.22 101 215342 영화 신세계 속편 언제 나올까요 2017.07.23 153 215341 웨스트월드 2화에 나오는 이 배우 이름 알 수 있을까요? 2017.07.23 153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7179 Next / 7179 GO × 검색 검색 × 로그인 로그인 유지 로그인
일땜에 극장건 놓치고 어제 다운받아봤는데욤. 놀란영환 대체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덩케르큰 뭐랄까..너무 잔잔해서 임펙트가 없더군요. 직원이랑 이야기해보니 그친군 역으로 너무 잔잔해서 무서웠다더라구욤. 너무 자극적이고 핫한 영화에 익숙해져 여유로움의 묘미를 놓치지않았나 싶더군요. 평점은 엄청좋던데 왜 난 감흥이없을까..어떤 관점으로 봐야 아 이게 이 영화의 참맛이구나할까욤? 시간날때 다시한번 시도해보게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