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덩케르크 보신분 - 덕질더쿠 커뮤니티

일땜에 극장건 놓치고 어제 다운받아봤는데욤. 놀란영환 대체적으로 좋아하는편인데 덩케르큰 뭐랄까..너무 잔잔해서 임펙트가 없더군요. 직원이랑 이야기해보니 그친군 역으로 너무 잔잔해서 무서웠다더라구욤. 너무 자극적이고 핫한 영화에 익숙해져 여유로움의 묘미를 놓치지않았나 싶더군요. 평점은 엄청좋던데 왜 난 감흥이없을까..어떤 관점으로 봐야 아 이게 이 영화의 참맛이구나할까욤? 시간날때 다시한번 시도해보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2024.11.04	26095
공지	이슈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2025.01.21	20541
379460	유머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폐급 MZ	2025.06.15	22
379459	유머	"'키작남'과의 전쟁 선포	2025.06.15	23
379458	유머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2025.06.15	32
379457	유머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2025.06.15	19
379456	유머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2025.06.15	25
379455	유머	칼로리 측정어플 대참사..	2025.06.15	29
379454	유머	현대차 2030노조가 4050노조에게 바라는 것	2025.06.15	23
379453	유머	메시가 거절한 사우디 오퍼 금액	2025.06.15	23
379452	유머	한국 제철소 견학하며 벽느낀 아프리카 공무원	2025.06.15	27
379451	유머	주 4일제같은 주장 그만해야 함	2025.06.15	24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이슈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9 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