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 예산 날로 처먹는 검머외부터 족쳐야됨 미국에서 살다가 병원갈일 생기면 한국 돌아와서 병원만 갔다가 다시 돌아가는것들 이런건 당연히 막아야 되는건데 왜 아직도 공론화도 안되고 막히지도 않느냐? 소위 있는집 자식들 태반이 검머외 이 적폐덩어리들 뿌리뽑으려면 정치인 아들딸 국적조사해서 검머외 나오면 죄다 사표쓰게만들어야됨 최근 대표적인 예로 강경화 논란일때는 국적 변경시키겠다고 슬쩍 넘어가더니 잠잠해지니까 나몰라라 그냥 국민이 개돼지지 청문회에서 장녀의 국적이 미국인 것이 문제화 되었다. 그도 그럴만 한게 2005년 국무위원의 국회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배우자나 자녀가 외국 국적자인 사람이 청문회를 통과한 사례는 거의 없었고, 2008년 이명박 정부 당시 초대 통일부 장관으로 지명됐던 남주홍 경기대 교수는 부인과 아들이 미국 영주권을, 딸은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 때문에 결국 장관이 되지 못했다. 결국 강경화 후보자가 ‘미국인 장녀의 한국 국적 회복’을 약속하여 유야무야 넘어갔지만 임명 후 4개월이 지난 2017년 10월까지도 국적회복에 필요한 기초적인 서류 제출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었다. 이에 외교부는 서류 준비 절차가 소요되서 그런 것이라고 해명하였지만 국적회복에 필요한 시간이 걸리는 서류는 고작 해외범죄 경력서 정도이고 이마저도 발급이 한달이 채 안걸리는 서류라는걸 감안 할 때 강경화 장관이나 강경화 장관의 딸이 국적 회복을 원치 않아 시간을 끄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되는 중이며.# 현재진행형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