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 걸고 언제 터질지 모르는 현장에서 사람 하나라도 더 살리기 위해 노력 한 사람들을 이딴 식으로 몰아가냐. 이미 상황 다 나왔고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는데 의자에 앉아서 입만 털어 개 잡놈의 새끼들 책상 아래에 지뢰 하나씩 놓고 일시켜야 한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