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게에도 올린글이지만 ////// 이 영화는 미국영화로 치면 벤허나 빠삐용

 

프랑스 영화로 치면 레옹 이탈리아 영화로 치면 시네마 천국같은 기념비적인 작품이 될것 같네요. 스토리 연기다들의 연기 영화의 교훈등 뭐하나 빼놓지 안고 최고의 영화 인듯 90년대 한국 최고의 영화를 저는 초록물고기로 뽑는데 00년대는 올드보이 10년대는 이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국 영화중에서는 엔딩크레딧 끝날때 까지 지켜본 영화는 정말 오랜만인것 같음요 /////////// 저런 느낌이였어요 저는 이영화 블루레이판 나오면 꼭 소장하려고 합니다. 이건 기념비적인 영화 같아요 진짜 명작 영화이다라 할만한 영화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 이영화가 다음 영화제때 상을 휩쓸것 같음.... 그리고 많이 울었네요... 이거... 현실이라 그런가... 더 와닿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