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뭐 특별한 설정을 해 놓은 기억도 없고 해서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들을 따라 해봤지만 계속해서 쓰기금지가 되어있다는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이 방법 저 방법을 해보다가,
이 포맷된 외장하드를 언포맷을 해서 되살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터넷에 나오는 방법대로 해보니,
포맷에 걸린 시간은 정말 몇 초 안됐는데(퀵포맷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에 도스 시절에는 언포맷 명령으로 가뿐하게 원래대로 돌렸던 것 같은데,....
다른 빈 하드디스크 없이 원래대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몇 시간이나 걸려서, 복구하려면 돈을 몇 만원 내고 프로그램을
*사설업체에 맡기라는 등의 말씀은 하지마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못살려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되는
그런 영화나 등등의 파일들이니까요. 궂이 돈 들여서 복구할 생각은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
🚨(뉴비필독) 전체공지 & 포인트안내
-
URL만 붙여넣으면 끝! 임베드 기능
-
배고프다
-
무진장 시작이다 뭐사징
-
회사원a 바디크림 개개개좋다
-
'연차 쓸거예요' 말하는 폐급 MZ
-
"'키작남'과의 전쟁 선포
-
시댁에서 출입금지 당한 며느리
-
하면 무조건 좆되는 판단
-
몸캠 피해자들 무대응 vs 대응 후기
-
칼로리 측정어플 대참사..
-
현대차 2030노조가 4050노조에게 바라는 것
-
메시가 거절한 사우디 오퍼 금액
-
한국 제철소 견학하며 벽느낀 아프리카 공무원
-
주 4일제같은 주장 그만해야 함
-
옛날 어른들이 썼다는 표현
-
차은우 13년전 관련 폭로
-
안타까운 전태풍 근황,,,
-
KBS 잠지덜덜이
-
사창가 근처에서 놀던 형제
-
최근 출시한 맥도날드 핫도그 꼬라지가 화제
-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뭐임?
-
장원영 사진 보는 이토 준지
-
아직 과학이 신앙을 넘어설수 없는듯
-
서울대가 청소노동자를 자르기위해 선택한 방법
-
[속보] 미군 국무부: 즉시 이란 떠나라
-
현재 반응 안좋은 성시경 새컨텐츠 근황 ㄷㄷ
-
어제 서울 퀴어퍼레이드 길거리 행진 도중, 온몸에 대변을 묻히고 달려든 남성
-
속보) 국민연금 월 지급액 4조원 돌파 ㄷㄷㄷㄷㄷ
-
탕웨이가 일상 중에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
세무사 준비하다 포기한 여시언냐
-
퇴근시 귀여움 두배 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