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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5월에 들어왔다가 2천으로 500먹고 떨어졌었는데, 11월말에 오르는 거 보고 다시 뛰어들었네요. 그래서 이번 리플, 퀀텀, 비트, 이더, 이오스, 대시 분산으로 5천 넣고 8900까지 갔는데.

 

안 뺐죠. 이번엔 진짜 존버. 6개월 이상. 겨울 되기 전까지는 존버하려고 마음 먹었기 때문에. 하락장에서도 안 뺏고요. 그래서 지금은 4000정도 됐는데, 사실 떨어진 게 아무렇지도 않고 오히려 더 넣고 싶네요. 여윳돈이 더는 없어서 못 넣지만... 분명 이번 하락장 끝나고 반등하면 이 가격은 다시 안 올 것 같은데.... 그래도 욕심 부리지 말고 처음 약속했던 가을까지 존버를 지키기 위해 참고 있어요. 리플 1300대 샀는데, 2300 3400 4700까지 올라갔을 때도, 안 팔고 더 안사고 참고 있죠. 지금 다시 1300대로 떨어졌지만, 다시 오를 거라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모두 손절치지 말고...(가치 투자를 하셨다면.) 기다리면 곧 풀릴 겁니다. 물론, 그게 일주일이 될지 한 달이 될 지. 세 달이 될 지는 저도 모릅니다. 나중에 가상화폐 몇 개가 망하고, 거품이 터지더라도 몇 개는 살아남고 몇 배는 오를 겁니다. 가치를 보시고, 기술을 보시고, 미래를 보세요. 꼭 여윳돈으로 분산투자를 하시고요. 다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매년 있어왔던 하락, 횡보, 상승 패턴이고. 이걸 견디지 못하는 멘탈을 가지신 분은 이 시장에서 안 맞는다고 생각되네요. 버티지 못하는 분은, 손절치고 이 시장을 나가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 <> <> 그리고 괜히 암호화폐하는 사람들에게 투기니 뭐니, 다 망하니 거품이니 하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하고싶은게, 암호화폐가 등락이 커서 화폐로써의 기능을 못 한다고 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금은 발견되자마자 . 몇 그람에 얼마 정해졌습니까? 금본위제가 툭, 하고 나온 겁니까? 다이아몬드는. 처음에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공깃돌에 불과했습니다. 달러는. 나오자마자 1000원이었습니까? 미국이 금리를 올리면 몇 나라가 디폴트 선언을 해야하고, 연방은행에서 달러를 찍어내고.... 전 사실 그게 더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화폐권력을 무기로 쓸 정도로.) 유료, 위안화, 엔화, 원화. 다 그랬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지닌 가치가 시장에 맞게 자리를 찾아가는 거죠. 식량은 수천 년, 금은 수백 년, 산업의 자산은 백 년, 화폐는 수십 년. 사실상 지금은 화폐 자체를 현금화하는 것보다 신용카드와 전산으로 움직이는 거죠. 그리고 고속화된 지금의 세상에선 암호화폐가 그 과정을 아주 빠르게 겪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달러를 마구 찍어내지 않는 이유? 달러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죠. 사회적 혼란? 그런 거 자본이 신경이나 쓸 것 같습니까? 연방은행의 신뢰가 떨어지고 미국의 신뢰가 떨어지면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그건 그들의 손해가 되기 때문이죠. 자산이나 영향력이나요. 비트코인이 소수 몇 퍼센트의 사람이 가지고 있다고. 그들이 가격 조정하면 끝이라고요? 뭐하러 그러겠습니까. 앞으로 그 가치는 더 커질텐데. 자산이라는 게 그런 겁니다. 굳이 현금화 하지 않아도 돈을 모을 수 있고. 그 어마어마한 가치의 자산을 지닌 것만으로 화폐 영향력을 가지는 겁니다. 사실 전 작년까지만 해도, 이 시장은 거품이고 곧 끝날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작년 11월, 12월 달에 자본이 모이는 걸 봤고, 전 세계가 동참하는 걸 보면서 느꼈습니다. 아, 이제 누군가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내겠구나. 이제 일확천금은 힘들지언정 망하지는 않겠구나. 그래서 다시 들어온 겁니다. 하기 싫으신 분, 망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 그냥 갔으면 좋겠네요. 굳이 존버하고 장투하시는 분들 흔들지나 마세요. 뭐, 어쩌고저쩌고 다 투기야!!! 도박이고!! 그러는 사람들, 사실 무논리라 그냥 무시했는데. 그런 <> 글을 보고 <> 손절치고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런 글을 올려 봅니다. 그냥 하기 싫고 망할 것 같으면 하지 마세요. 왜 굳이 여기까지 와서 욕하는 거죠? 그들이 돈 번다고 해서, 돈 잃는다고 해서. 그쪽들한테 피해준 게 있나요? 그냥 버는 사람들 보고

 

배알이 꼴려서 깽판치는 걸로 밖에 안 보입니다. <> 좀 길어졌는데 , 결론은 반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꼭 여윳돈으로 분산투자를 하라는 거고요. <> 1, 다 망하고 각 국가에서 따로 만든 국가암호화폐가 들어선다. <> (이더, 리플, 에이다, 퀀텀 등등의 업그레이드판이지 않을가 하네요.) <> <> 2, 현 코인들 중 절반이 거품으로 사라지고 살아남은 화폐는 중심에 선다. <> (달러나 금을 이긴다는 건 아닙니다. 아마 공존하지 않을까 합니다.) <> <> 3, 대부분 자리 를 잡고 성공한다. <> (대부분이라는 건 현재 시총이 자리를 잡은 메이져 코인들.) 쪽박, 중박, 대박. 결국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 거고. 2번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같으니까, 분산 투자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저만의 주관적인 생각이고 100% 뇌피셜임을 다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하기 싫은 분들! 훠이~ 훠이~ 저리 가세요ㅋㅋㅋㅋ 뭐가 그렇게 배아프길래,

 

Short이나 투자나, 들어올 배짱은 안 되면서 저기 서서 욕이나 하고 있을까요. 망할 것 같으면 당장 미국으로 날아가서 숏치세요. 대박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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