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항상 비상약들을 구비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늘 보니 소화제와 감기약이 없어서 구입하려고 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집앞 병원 옆 약국을 항상 이용해 왔는데, 오늘따라 일찍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200미터 떨어진 다른 약국에 가서, 항상 구비해놓았던 배노치아 와 콜대원을 구입했는데
가격이 집앞 약국보다 훨싼거에요??!!
집앞 약국에는 배나치오 1박스가 만원, 콜대원이 3천원을 받아왔는데
좀 떨어진 약국에는 배나치오가 1박스에 8천원, 콜대원이 2.5천원을 받네요..ㄷㄷㄷ
기분이 묘한게 지금까지 사기당한 기분이드는겁니다...
아~~~ 다음부터 좀 걸어가도 저 약국만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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