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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에는 나 스스로가 귀여운줄 알고 다녔던게 코미디ㅋㅋㅋㅋㅋ 오렌즈 러시안벨벳 그레이 끼고 눈화장도 열심히 하고 다녔는데 당시 만나던 남자친구랑 서로 처음에 어떤 점이 좋았는지 이야기 하다가 걔가 내 첫인상이 약간 무서웠다길래 OoO 왜??? 나 귀엽지 않았어??(실제로 한말) 그랬더니 누가 회색 렌즈 끼고 다니는 사람을 귀여워 하냐고ㅋㅋㅋㅋ 그 당시에는 아 그런가? 하고 넘어갔는데 시간 많이 지나고 요새 가끔 생각하면 스스로 확신의 귀염캐라고 생각한 내가 너무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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