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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야심차게 오랜만에 냉장고 털어서 끓임. 뭔가 뜬내도 나고 재료가 별로 안어우러졌지만 어쨌든 간만에 카레 먹어서 신남 둘째날-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되면서 개존맛됨 김치얹어서 먹다보면 ㄹㅇ 한그릇 더비울수있음 셋째날- 여전히 맛있지만 질리기 시작함 냄비 바닥이 이렇게 깊었나 싶어짐 넷째날- 카레에서 안나는 쉰내도 나는거같고 이가 전부 누래진느낌이고 칫솔은 실제로 누리끼리해짐 겨우겨우 꾸역꾸역 김치얹어서 마지막 그릇 비우고 앞으로 평생 카레안해먹는다 다짐 두달후 냉장고에 쌓인 야채 자투리로 카레 끓임.. 위 상황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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