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라면 충분한 떡밥이 있지만 문제는 내가 ㅌㅈ을 안해 알페스는 더더욱 안함.. 어떤 기분이냐면 존나 맛있는 버섯을 찾았는데 버섯을 활용한 요리를 만들어서 전세계에 버섯을 홍보하고 싶은데 유일하게 그 버섯을 아는 내가 비건에 밀가루 알러지 있는 개까다로운 새끼라서 버섯샐러드밖에 제공을 못하는 그런 기분임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