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과 치히로는 엄청 봤고 하울은 두어번?? 토토로 한번 봤어가지구 이번기회에 지브리를 다 털어보자 라는 마음으로 봤음
현재까지 본 거
센과 치히로
하울
토토로
키키
포뇨
아리에티
귀를 기울이면
고양이의 보은
나우시카
라퓨타
붉은돼지
귀를 기울이면부터 최근에 본 건데 머 이정도는 괜창ㅎ은데...
나우시카부터 먼가.... 전쟁, 싸움.. 이런 주제가 나오니까.... 존나... 그런쪽으로 생각 안하려고 해도... 니들이... 그런거 말할 주제가 되냐? 머 이런생각이 나서 몰입이 안됨 특히 붉은돼지 방금 봣는데 보는내내.. 니들이 전쟁일으켰자나... 이 생각이 나서... 씁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