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의 맑고 청명한 날씨 밝고 행복한 사람들☆ 이런 느낌이 너무 어색해서 더 볼까말까 고민중임 뭔가 무조건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여야 한다는 건 아닌데 이상하게 거리감 느껴짐
예술 소재로 한 영화가 개붕적으로는 모 아니면 도였어서 나온지 5년은 된거같은데 그 5년 내내 볼까말까 고민중인듯ㅋㅋㅋㅠㅠ